[12월 3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정국 불안에 ... 조합 "재건축 인가 서둘러 달라"
• 건설업 침체 길어지나... 3분기 연속 계약액 내리막
• 건설업 7개월째 '최장 한파' 탄핵정국 반영땐 더 '암울'
• 광명시흥에 6만7천호, 2029년 첫 분양 목표
• '철도 지하화 ' 선도 사업 선정, 결국 내년으로 연기
• 중랑천변에 35층, 1260가구
• 롯데건설,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 안성~구리 고속도로 내일 개통, 국내 첫 최대속도 120KM 구간
• 가장 안전한 도시 '과천.의왕.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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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3% 넘어선 대부업 연체율, 15년만에 역대 최고 찍었다
• 길어지는 불황, 사라지는 채용
• 수수료내던 세금 환급 서비스, 내년부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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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 개미들 코인으로 대이동, 거래대금, 코스피의 74%
• 상장사 내년 실적 눈높이 확 낮췄다
• 밸류업으로 시작했지만, 끝내 2400 못지킨 코스피
• "10여년만의 흑자".. .핀테크사 내년 대도약 하나
• 한화에어로, 인도에 K9자주포 100문 계약,,"6250억 매출 기대"
• BYD '고밀도 LFP' 개발, 韓 배터리 긴장
• '1000명 외인부대' CXMT.. 美 마이크론 잡고 D램 톱3 노린다
• 유통업계 마케팅 '올스톱' ... 소비 절벽 오나
• AI이어 주도주 된 양자 컴퓨팅, 국내외 ETF에 뭉칫돈 몰렸다
• 제주항공 참사에 항공, 여행주 '휘청'
• 계엄사태 이후 위축된 '빚투'.. 반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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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금리인하 약발 안통해.. 美 장기채 ETF 어찌할꼬
• 일본은 트럼프 관세폭탄 대비하는데.. 손놓은 한국 기업들
• 무관세로 버티던 멕시코한 한국 車.. "트럼프 관세땐 美 수출 막혀"
• 관세 폭탄 피하자".. 親美로 돌아선 멕시코 대통령
• "트럼프가 노리는건 중국, 韓 반사이익 누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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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북핵 위기 속 김일성과 평양서 담판.. 퇴임후 더 빛난 미 대통령
• G7 올해 국채 순발행 2.8조弗.. 리먼 사태 후 최대
• 美공화당 하원의장 선출 내분.. 공백사태 위기
• 日 기업 CEO 10명중 4명.. "트럼프 취임, 경영 악영향"
• 美서 못 갚은 카드빚, 금융 위기 이후 최대
• 사라지는 월그린스.CVS.. 美 약국 폐업 급증
• 우크라 '영토관통' 러 가스관 잠근다.. 동유럽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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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참사 하루만에 제주항공 랜딩기어 또 고장...'LCC 불안감' 커져
• 제주항공 예약 취소 6만8천건.. 애경 '캐시카우 위기'
• "아들 어딨냐" "1분 1초가 지옥".. 더딘 신원 확인에 애타는 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