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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2월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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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내달 입주 이문.휘경뉴타운 전세 '눈길'
  • 올해 마지막 반값 청년 임대 주택 어디?
  • 재건축 선도지구 5억 급등.. 탈락은 1억 뚝
  • 출산가구 청약 더 유리.. 신혼 특공서 비율 늘린다
  • 영구임대. 1.4만가구 재건축.. 1기 신도시 이주주택 활용
  •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등 관심
  • 생애 첫 집 11년만 최대, 주택매수 10건중 4건
  • 주담대 상환수수료 50%로.. 미분양 주택 사면 세혜택

[경제]

  • 양도세 매수인 부담, 2배 더 커져 '특약 주의'
  • 연금저축. ISA. 청약저축.. 연말 정산 공제 더 받는 '3종 세트'
  • 계엄.탄핵,여객기 참사까지.. 숨막히는 경제
  • "LCC 타도 되나".. 최대 성수기에 여행객들 불안 확산

[증권가]

  • 탄핵에 참사까지.. 벼랑 끝에 선 K항공. 여행주
  • 한국 증시, 미국과 디커플링 심화.. 올해 시총 254조 증발
  • 반도체 소부장주 저가 매수 기회
  • 中 알리와 손잡은 이마트. 주가는 뚝
  • 2년만에 살아난 K신약 개발
  • 10대 기업 R&D, 2년째 뒷걸음
  • '냉방기 칠러' 힘싣는 LG전자.. AS 시장 정조준
  • 中 낸드 기술력, 삼성 SK 턱밑까지 왔다.
  • 장애인도 차별없이 사용.. LG 쉬운 가전 프로젝트
  • 탄핵, 저성장, 트럼프... 삼각파도 넘어설 혁신을
  • 답답한 증시.. '실적 눈눞이; 오른 전력. 통신주로 피신

[국제 경제]

  • 중국 선박 빌리지 않고.. 韓 직접 대형 터빈 설치한다
  • 미장에 푹빠진 서학개미, 올해 375조원 사들였다
  • 美 연말랠리 기대, 테슬라 판매량 촉각
  • 'M7 고점론' 고개.. 한달새 매출 전망치 주춤
  • 인도 , 올해 IPO시장서 中 제치고 세계 2위 등극
  • 올해 미국 증시 '불꽃 장세'.. 새해에도 지속될까
  • 고배당 노린다면 '다우의 개' 키워볼만
  • 구글,테슬라.아마존 '로보택시'쟁탈전

[국제 사회]

  • 틱톡 CEO 만난 트럼프 "금지법 적용 유예"
  • 美 '전문직 이민' 내분 격화, 트럼프는 머스크 손 들어줘
  • 美서 '데이터센터 님비' 확산... "아파트나 더 지어라"
  • "美재무부 특단조치 없으면 내년 1월 국가 부채 한도 도달":

[국내 사회]

  • "항공기 불타 생존 가능성 없다" 발표에.. 유가족 주저앉아 오열
  • 2차 착륙 활주로 끝 콘크리트벽.. 충돌하자마자 꼬리 빼고 다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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