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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월 6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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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산 아파트 전세 반년째 상승... 매매는 2년 넘게 하락
  • 성수.압구정 250m 랜드마크 주동 1~2개만 허용
  • 소음기준 강화. 태양광 확대... 이러니 분양가 오를수 밖에
  • '잠래아' 5개월만에 또 공사비 올린다
  • 서울시 규제 철폐1호...'상가의무면적' 확 줄인다
  • 잠실 르엘. 방배동 래미안.. 강남권 '똘똘한 한채 잡아볼까'
  • 30년된 아파트, 안전진단없이 재건축 가능
  • 쏟아지는 경매물건, 상반기 아파트 위주 노려볼만
  • 부동산 전문가 5명중 3명 "서울 아파트 1~3% 오를것"
  • 다시 고개숙인 수도권 오피스텔

[경제]

  • "2025년에는 세금폭탄".. 서울 초고가 주택, 작년말 증여 서둘러
  • 아파트 1채씩 상속받은 형제. 동생만 양도세 낸 이유는
  • 가상자산 소득 2년뒤 과세.. 연 250만원까지 공제
  • 작년 주춤했던 이더리움 "1분기 상승폭 클 것"
  • 은행 "다주택자,갭투자 대출 빗장 안푼다"
  • 챗GPT가 계획서 초안 쓰고, AI가 당직 근무

[증권가]

  • "상반기 지루한 박스피.. 반도체 . 조선주가 반등 주도"
  • IPO시장 침체에 1월 공모주 '열에 일곱'은 재수생
  • 자사주 매입공시, 작년 첫 14조 돌파
  • 3개월새 7500km달린 서울 로보택시.. "내비 안내따라 차선 자율변경"
  • 회사채 큰손 된 개인.. 비우량채 비중 높여
  • 친환경.SUV 쌍끌이.. 현대차 그룹 美 서 작년 170만대 판매
  • "올해 CES 주인공".. 양자, 로봇.반도체주 랠리

[국제 경제]

  • 더 세진 레드테크의 공습.. 첨단 中기업 1339곳 출격
  • AI거울 쳐다봤더니... 45초만에 "당신은 협심증이 의심됩니다"
  • 전류 흘려 짠맛 강하게.. 저염식 돕는 '전자스푼'
  • 통증 줄여주는 '모자'.. 바늘없는 레이저주사
  • 새해 대세는 역시 양자컴.. 실스크 쓸어담는 서학개미
  • "S&P500 올해도 질주.. 선두엔 중소형주"
  • 차량 인도량 감소에도 .. 테슬라, 하루만에 반등
  • 12월 실업률 발표.. FOMC 회의록도 주목
  • 日'US 스틸 인수 불허'에 반발.. 美서도 "동맹국 모욕"

[국제 사회]

  • 유럽서 잇따라 연정 붕괴.. 강경우파 입김 더 세진다
  • 美 날아간 이탈리아 멜로니, 트럼프와 깜짝 회동
  • "애플에 겨울이 왔다"... 커지는 中 실적 우려
  • 트럼프 지지업은 존슨.. 美하원의장 다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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