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집값 오른다고?... 노.도.강은 여전히 찬바람
• 준 강남권 입지 LH엘리프 성남 노려볼까.
• 서울 신축, 국축 가격차 더 벌어졌다
• 신반포 22차 공사비 1300만원 '역대 최고'

신반포 22차, 메이플자이보다 한강에 더 가까운 좋은 입지이지만 160세대 한동짜리임.

• 중소 건설사가 서울 신통기획에 신음하는 이유. 
  후보지 공모 이뤄지기 전 토지 사들여 착공했는데, 분양 못하고 비용 부담만. 
• 마포에 '한강뷰' 모아주택 1512가구
• 전국 7곳서 3638가구 청약
• 분양가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옵션비용 '억 소리'

 

[경제]

• K반도체의 미래... 용인 산단 승인 신청
• 상속주택 잘못 팔면 양도세 폭탄...'거주기간'이 공제 가른다
• 상속 부담땐 연부연납.. 가업승계 20년까지 가능
• '중동 리스크'에 묻힌 반감기... 변동성 더 커질듯
• 연금 19만원 더 주려면 재정 年 102조 필요
• 고물가에 냉방비 폭탄 닾칠라... 정부,전기.교통요금 억제 총력전
• 달러 실탄 쓴 당국... 美 증시 급락에도 원화값 반등
• 중동 불붙자 다시 뛰는 해상 운임..."홍해 병목 사태 3분기까지 지속"

 

[증권가]

• 美 "中 조선 불공정무역 조사"... 韓 조선주 반사이익 보나
• K게임, 규제에 묶인 틈 타... 中 질주
• LG이노텍.SK온, 미국서 에디슨상 수상
• LS, 美서 1억弗 인센티브... 해저케이블 탄력
• "삼성.하이닉스, MS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할듯"

 

[국제]

• 엔비디아 시총 300兆 증발... 반도체 '정점 논쟁'
• 흔들린 갓비디아 신화..."美 기술주 정점 찍었나" 불안감 확산
• 재고 쌓인 테슬라.. 또 가격 인하. 
• 월가 '세계 금융 심장' 옛말?.. 금융사 떠난다
• 美 빅테크, 이번주 실적 발표... 메타, 아마존 기대
• 노르웨이국부펀드, 기술주 급등에 151조 벌었다
• 美 3월 PCE, 전년대비 2.6% 상승 추정
• 고금리,중동사태 겹악재, 돌아온 배당귀족주의 시간
• 혼돈의 美.."우라늄. 퀄리티 주 담아라"
• 美.中 갈등 깊어질수록... 멕시코.인도 증시는 춤춘다
• 우크라. 이스라엘. 대만 안도.. .美 131조원 안보예산 극적처리
• 필리핀 "前 정권때 中과 남중국해 합의? 지금은 무효"
• 日정부, 엔비디아와 손잡고 양자 계산시스템 본격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