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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4월 23일 데일리 루틴] 아침신문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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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5월 입주 70% 쑥 늘어도... 서울은 '제로'
  • '서울 면적 35%' 지구단위 용역, 용적률 규제 없앤다
  • '1+1" 재건축 유명뮤실. 
    다주택 중과에 1주택 선택, 추가주택 전매제한도 겹쳐
  • 서울 강북 국평 분양가 4년새 5억 '껑충'
  • 개포현대 2차 40층 재건축
    [개포2차 현대와 헷갈릴수 있겠네. 조심해야거써]

최근 엄청 개발중인 개포동, 디퍼아와 개래포에 인접해 있는 개포 현대 2차.

 

  •  창동기지 '마곡 모델' 개발... 원가에 토지 매각
  • 집안 곳곳에 벌레떼.. 새 아파트 '혹파리의 습격'

 

[경제]

  • 부동산 불황에 가구 업계 감원 칼바람
  • 미래세대, 연금개혁 봉 됐다.. 수백조 기금 적자 모두 떠안아야
  • "반세기 모방. 추격 전략...'한강의 기적' 수명 다해"
  • 환율 뛸 때가 매수 적기? 1년뒤 코스피 항상 올랐다
  • "美 인플레 장기화... 단기 물가연동채권 ETF가 대안"

 

[증권가]

  • "하락은 줍줍 기회"... 펀드로 몰린 개미들
  • 밸류업 재시동에 .. 죽다 살아난 금융주
  • 부업 뛰는 '기업개미;... 영업익보다 더 벌었다
  • 장인화 號, 年 1조 원가 줄인다.. 3년 내 M&A도 추진
  • 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 현대차 美 EV 공장, 태양광으로 돌린다

 

[국제]

  • '테슬라 차값은 자연산 횟값' 고무줄 가격에 팬덤 흔들
  • 1분기 사상 최대 물량 쏟아진 美 국채... 글로벌 금리 자극
  • 버냉키 "각국 중앙銀, 최악 시나리오 대비해야"
  • "역차별 소송당할라" 美 '소수우대' 속속 포기
  • '인종,성별 다양성' 지우는 美기업들
  • 공급물량 확 늘린 중국, 희토류 가격 3년만에 최저
  • 美, 이란 원유 수출 제재 확대.. 불안한 유가
  • 오랜 친구 인도 놔두고... 몰디브 총선 '친중' 압승
  • 中, 美에 판다 '한쌍 더'.. 내년 샌프란 동물원 임대
  • 中 남부 5일째 폭우... 4명 사망, 10명 실종

 

[사회]

  • 年 2조 적자에 애물단지된 실손보험... 절실한 70代엔 "가입 불가"
  • 더 교묘한 'MZ사기꾼'... 도박웹32개 운영, 유튜버 앞세워 코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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