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전국 집값 내림세 여전.. 서울은 3주째 올라. 
• "헬리오시티 전세 36% 줄어"... 서울 전셋값 48주째 상승
• 100대1 경쟁 '더샵 둔촌포레' 무더기 미계약
• 임대차 미신고 과태료 1년 더 유예
• 1인가구 임대주택 평형 축소에 "좁아터져 못살아"
• 조합 "시공사 미워도 다시 한번"
• 가락삼익 재건축, 현대만 응찰
• 한층 높이면 일조시간 5분 줄어... 단지 묶어 재건축해 주거 질 확보
• 올해도 1주택자 재산세 안늘어
• 아현동 가구거리에 23층 공동주택
• 대구, 범어등 노후단지 4곳 대규모 블록단위로 '통개발'

 

[경제]

• 신축현장 팠더니..."어, 문화재 아냐?" 종로경찰서 '임대살이' 더 길어지나?
• 30년 된 꼬마빌딩 판다고?... 미리 감정평가 받으면 부가세 절약 도움
• 회수율 7% vs 70%.. 태영건설 채권단 선택만 남았다

 

[증권가]

• 美 공포지수 오르자 "코스피 하락 전조"
• 달러 ETF 고공행진... 5% 대 수익률에 환차익
• 사모펀드..."비상장사가 속편해" 공개매수 통한 자진 상폐행렬
• LG조주완, MS나델라 만난다.. AI협업 급물살
• 더 강하고 가벼운 미래차 만들다.. 현대차.도레이 탄소섬유 협력
• 강달러 뉴노멀 시대..."차.반도체주엔 호재"
• 스타트업, 직원 육아부담 더니 능률 '쑥'
• 美, 배당으로 1년 내내 '제2월급'... 은퇴후 월 천만원 꿈 아니야
• 韓, 배당금에 최고 49.5% 세금, 금투세 도입땐 개인 이탈 가속
• 韓 , 저리 예금만 깔고 앉아...'부의 골든타임' 놓친다

 

[국제]

• 서방제제 보란듯... 러시아 亞 지름길 뚫는다
• MS.아마존.오라클 "日을 데이터 허브로"
• 고물가에 '천원짜리'팔아 억만장자
• "싱가포르에 2억5천만불 투자" 팀쿡, 동남아 찾아 잇단 구애
• AI열풍에 올라탄 TSMC 1분기 순이익 9% 늘었다. 
• "세계경제 위협".. 美.中 '고삐 풀린' 나랏빚 경고
• 이스라엘-헤즈볼라, 보복 또 보복... 전운 감도는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