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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4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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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1년 뒤 집값 다시 오를것"기대감은 커져
    주택전망지수 101, 전월보다 6포인트 커저 5개월만에 100 넘어서
  • 청담동마저... 중대형 상가 5곳중 1곳 비었다
  • 청라.김포 대형상가도 80% 공실.. 한집 건너 한집 경매 속출
  • 임대차 시장 '월세가 대세', 서울 전세비중 46.9% 최저
  • 용도변경까지 '가시밭길'.. 레지던서 소유주 '발 동동'
  • "1인가구 공공임대 면적기준 전면 재검토"
  • 계약금 돌려준대도 수도권 땅 안팔려
  • 'GTX.반세권' 호재에.. 경기 남부 분양 봇물
  • 전세사기 先구제 기준 고무줄, 신탁물건 사고는 대책도 없어

 

[경제]

  • 첫 신생아 특공 경쟁률 61대1
  • 한강 위에서 일하고 ,호캉스까지 즐긴다. 
  • 여소야대... 부동산 정책 제동 우려, 미국 금리인하시기 핵심변수
  • '조합원 입주권' 매도 때 양도 소득세 계산은 어떻게 할까
  • 2월 출생아 첫 2만명 붕괴... 근시안 정책만 목매는 여야
  • "애 아프면 하루 통으로 쉬어야", 중기 직원들은 반차 꿈도 못꿔
  • "엄마만 애 키우나요.. 부부 육휴 의무화부터"
  • 기대인플레 꺾였지만.. 고유가에 살얼음판

 

[증권가]

  • 美 반도체 훈풍타고 돌아온 외국인... 8만전자 18만 닉스 눈앞
  • 원자재 랠리 주춤, 금.구리 동판 하락
  • SM엔터 이틀새 13% 급등, 하이브 집안싸움 반사이익
  • 삼바,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올해 매출 4조 뚫는다"
  • 저가 전기차 띄운 테슬라. 2차 전지주 간만에 충전
  • LG엔솔 '기술탈튀와 전쟁' 선언 "소송불사"
  • 최악 실적에도... 급등한 테슬라 이유 있었네
  • 스포티파이, 첫 연간흑자 청신호.. 장중 최고가 터치

 

[국제]

  • 美 연봉킹, 브로트컴  CEO, 지난해 2218억원 받았다
  • '모시토라' 보험드나.. 아소 前 총리, 트럼프 만나. 
  • 엔화값 34년만에 최저.. 장중 마지노서 155엔 뚫려
  • 美상원, 틱톡매각 . 우크라 지원법 통과
  • EU, 환경.인권 '공급망 장벽' 높인다.. 글로벌 기업 비상

 

[사회]

  • 의료특위 띄우는 날, 교수 사직 강행.. 최악 치닫는 의정 '치킨게임'
  • '막말 빌런'인데 일은 잘한다니.. 조직 망치는 가스라이팅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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