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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4월 24일 데일리 루틴] 아침 신문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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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가구수 줄어드는 2040년, 집값 장기 하락 국면 진입"
  • "1주일씩 집 빌려드려요"... 월세 대신 '주세' 뜬다
  • 15년 뒤엔 열채중 한곳 빈집... 세대간 거래 늘려 연착륙 유도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 32% 그쳐
  • 광진구 1채가ㅏ, 서대문구 3.5채값
  • "리츠 활용 늘리고 민간임대 활성화 해야"
  • 건설사 잇단 땅 매입 해약에.. 사전 청약 '파행'
  • 서울 방배동 서울 레미콘 땅 6년만에 나홀로 개발

여기가 어디지? 하고 봤더니, 서초와 동작의 경계. 외곽쪽이긴 하다.

  • LH, 공공분양 5169 가구 공급
  • 인기 없던 곳인데... 갑자기 몰린 '줍줍'

 

[경제]

  • "도로 접도 요건 풀어달라", 구청 호소에 서울시 '고심'
  • 어린이 대공원 일대 '서울 센트럴 파크'로 바꾼다
  • 저축은행 줄폐점... 서민 금융 문턱 높아졌다

 

[증권가]

  • "코스피 2600선 지지.. 조선. 바이오에 주목:"
  • V낸드 290단 쌓았다.. 삼성 초격차 재시동
  • 韓서 3200만원 투싼, 美선 4300만원... 현대차 '방긋'
  • "비수기 사라졌다"... 전기 장비 주 반짝
  • 하이브 키운 '멀티 케이블'이 제 발등 찍었다
  • "배당적고 회사 쪼개기만", MZ세대 韓 중시에 일침
  • 1년새 3조 판 알리.테무. 美서 동뤂 틱톡샵도 韓 상륙 임박
  • 민간 우주기업 국내 첫 발사 '카운트 다운'
  • 공급망 위기 막는다면서.. .15조 호주 희토류 날릴판

 

[국제]

  • 숨고르는 美 'M7', 이익 증가세 둔화
  • 신저가 찍은 테슬라 "올해 中서 적자 날수도"
  • LA~라스베거스 2시간.. 美 고속철 첫삽
  • 금리 인하 기대... 英 증시 최고가
  • 번지는 反유대시위.. 아이비 리그 '몸살'
  • 네덜란드 '4조원 줄께' ...ASML 해외진출 없었던 일로
  • '반덤핑' 뿌리 뽑는다는 美, 알루미늄 고율관세 만지작
  • 밀레이 '전기톱 개혁' 통했나.. 아르헨. 16년 만에 재정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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