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바닥 짚었다.. 서울 집값 17주만에 상승
  [한주 느린 늬우스...]
• 서울 아파트값 2주째 올라.. 전셋값 46주 뛰어
  [와,, 전세가 상승이 벌써 일년이 되어가는구나.. 몰랐네]
• 수도권 아파트 경매 봄바람
• 경매서도 '귀하신 몸' 거래 허가구역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등... 17일 허가구역 재지정 유력
• 강남 사업장도 '돈맥경화'..."2~3년 뒤 역대급 주택 공급난 올 것"
• 마포 신고가 속출 vs 매물 8만건 적체

 

[경제]

• 지자체들 "철도 지하화 속도 내자"... 지역개발 기대감 솔솔
• 알짜 LH 광명사옥, 엠디엠이 개발한다
• 을지로 3가역 주변에 33층 업무 시설
• 상가 건물 사려는데 부가세 걱정?... 업종 유지하면 세금 면제 해 줘요
• '버팀목 전세' 문턱 낮춰 신혼부부 주거 지원

 

[증권가]

• "2700 돌파에도 소외주 많아.. 저 PBR주 강세 6개월 더 간다"
• 20만 닉스, 10만전자 현실로? 외국인 "반도체 아직 고프다"
• 상장사 밸류업... 1분기 자사주 소각 5조, 1년새 3배 급증
• "유커가 온다".. 화장품. 카지노 주 웃음꽃
• LG엔솔 애리조나 공장 첫삽 "원통형 배터리로 미국 공략"
• 수소차. 자율주행... 한일 협업 '빅스텝' 기대
• 반도체주 희비... AI 주춤하자 메모리 질주
• 대만지진에 D램값 10% 이상 뛸 수도
• 中에 뺏길라... 삼성 '중소형 OLED' 인력 확충
• 자율차 접은 애플.. 가정용 로봇 만든다

 

[국제]

• 금값 첫 2300$, 유가 90$ 육박, 중동 불안에 원자재 동반 상승
• 파월 '강한 美경제' 고심.. 서비스 경기 '변수'
• 中 보조금 겨냥.. EU, 태양광 업체 조사
• 나토 총장 "우크라 가입, 모든 회원국이 동의"
• 美 "일과 무기 공동 개발"... 中 옥죄기 밀착
• 아태 지역에 중거리 미사일, 美 37년만에 배치 결정
• 지진피해 5만채 vs 231채.. 강진에 입증된 '기술강국'대만

 

[사회]

• "공무원 돼 봐야." 세무.노무사 시험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