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집값 상승. 금리인하 기대, 서울 6개월만에 분양 '맑음'
  지방은 미분양 증가에 '흐림'
• 힐튼호텔 33층 오피스로.. 서울역 일대 개발 탄력
• 반포 1단지 3주구 '9부능선' 35층 2091가구로 조성 
•  "우리가 분당 재건축 첫 타자" 경쟁 후끈
•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 초고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경제]

• 취임 100일 박상우 "재건축 막는 법안부터 빨리 고쳐야"
• 건설사에 집중된 금융위험 분담해야
• "목동 재건축 임대 갈등, 그린웨이로 풀었다"
• 민간이 800억 전액 투자.. 서울 회현동 '첨단 주민센터' 짓는다
• 인터넷은 주담대 금리, 시중 은 추월, 갈아타기 고민되네
• "美 올 세차례 금리 인하" 재테크 전략 어떻게 짤까
• "코인 투자해 볼까"... 입출식 예금에 뭉칫돈
•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 반감기 앞두고 매수.매도 '줄다리기'

 

[증권가]

• 역마진도 감내... 은행 격전지 된 '기업 금융'
• 열흘도 못간 '코스닥 900' 외국인, 차익 매물 쏟아냈다
• "뛰는 말 올라탈만하네" 모멘텀 ETF 질주
• "기술 수출 기회 잡자" K항암제 총 출동
• 한화에어로 인적분할 추진... 방산, 우주 항공에 집중한다
• 삼성.LG "세컨드 스크린' 혈투.. 대항마 투입
• '올해의 차' 현대차.기아.. 세계 최다 수상 행진
• 삼성 반도체 부문, 5분기만에 흑자 전환
• 시몬스, 에이스 제쳤다. 침대업계 첫 1위 등극
• 中 '알,테,쉬' 공습.. 韓 e커머스 스타트업 '눈물의 줄폐업'
• 쿠팡, 배민 '배달전쟁' 설자리 잃는 스타트업

 

[국제]

• 일본,반도체 부활에 올인.. 라피더스에 5.3조원 지원
• 미쓰비시중, 스즈키차 액면분할... 일 신고가 행진 이끈다
• AI 열풍이 살려낸 델, 월가 80% "담아라"
• AI가 재편한 美 증시.. '위대한7' 가고 '놀라운 4'왔다
• "상생 막힌 iOS, 성공신화 어렵다", 애플 갑질 성토 다시 불붙어
• 이스라엘, 영사관 기습 폭격에.. 이란 "똑같이 되돌려줄것"

 

[사회]

• 봄이 무서운 맞벌이 학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