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입주율 높여라"... 미분양 해소. 잔금 납부 총력
• 서초구 본마을. 염곡마을 등 6곳, 1종 전용 --> 1종일반 종상향 추진
• 주택수요자 71.3%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된다"
• GTX 호재에 의대증원... 충청권 강원도 들썩
• '3억 로또' 신생아 특공
• 2030 "영끌해서 사는 집, 투자가치도 중요"
• 총선 끝나면 분양 큰 장, 4월 4만825가구 전년 2배

 

[경제]

• 대출 옥죄니... 5대 銀, 주담대 11개월만에 감소
• 5대 銀 전새대출 한달새 1조 8천억 급감
• '반도체의 봄' 올라탄 수출... 6개월째 플러스
• AI서버용 낸드 주문 폭주 "삼성 반도체 깜짝 실적 예약"

 

[증권가]

• 봄바람 탄 공모주... 이달 '4조 대어' 뜬다 
• 고려아연, 美 리사이클링 기업  '캐터맨' 740억에 인수
• '한화 미래' 찾은 김승연... 5년만에 현장경영
• "공매도 재개 전에 막차 타자" 유상증자 나선 바이오 기업
• 하이닉스.롯데... 총선전 회사채 발행 러시
• 日 "소뱅 지분 높여라"... 네이버 '라인 왕국'에 견제구
• 쌀통 만들던 삼익 THK, 로봇기업 탈바꿈
• 쿠팡이츠 추격에... 배민도 무료 배달 참전
• 저점서 '줍줍'한 중학 개미.. 이제 발빼나
• 3억 넘는 럭셔리카, 한국이 日보다 큰 손
• "中 부동산 바닥쳤다.. 외국인 증시 복귀"

 

[국제]

• MS, 데이터 센터 130조 투자.. 반도체.통신주 봄바람 분다
• 미중 갈등에 뜨는 멕시코. 대만 IT부품사 몰려간다
• 마카오, 카지노 부활, 올 성장률 '세계 톱' 찜
• 글로벌 선거판 덮친 인플레... 튀르키예 집권당 참패
• 여성. 흑인. 흑수저... 트럼프의 짝꿍은 과연 누구

 

[사회]

• 대리기사 "요금 올려라"... 카카오 "담합 소지"
• 산부인과 폐업, 예식장은 요양원으로... 광주.창원마저 소멸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