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 하락세 15주만에 '일단멈춤'
  [역시 한주 느린 뉴스.. 이번주에는 상승 전환했다잉]

https://life-note.co.kr/284

[금요루틴] 3월 4주차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동향 [한국부동산원 기준]

• 서울아파트 넉달만에 반등.. 매물은 늘어
  [그렇지. 이번주 흐름은 이거지.. 매물은 나도 다시 한번 체크해 봐야겠다]
• '준강남' 성남복정 본청약, 국평 분양가 7% 껑충
• 목동 1~4단지 관통 '선형공원' 조성
• 3기 신도시 조성 스타트, 인천 계양 '첫삽'
• 리츠로 미분양 매입... LH, 건설사 토지 3조 사들인다
• 학교 부담금 폐지에.. 업계 "정비사업 큰 걸림돌 제거"
• 서울 중계동 달동네 백사마을, 1200가구 일반 분양

 

[경제]

• 콘크리트 붓다가 5시면 '칼퇴근'..."인건비가 공사비 급등 주범"
• 도쿄아파트, 뉴욕 원룸. 미일 부동산 투자 어때요

 

[증권가]

• '벚꽃배당' 기대했는데... 현실은 '급락 엔딩'
• 너무 뛴 AI 반도체.. 소부장 ETF로 갈아탈까
• 외인. 기관 '8만전자'만들때 개인은 4조 팔아
• 기아, 곳간 가장 두둑... 작년 현금 8.9조 쌓았다
• "와우! 현대차. 기아"... 뉴욕을 점령하다
• "AI혁명에 민첩 대응" 삼성 202개 협력사 힘 모아
• 한미 경영권 품은 형제 "가족과 화합 노력"
• SK온.포드 미 합작회사에 심기EV, 배터리 부품 공급
• 공모주 꽃힌 강남 왕개미들 1인 투자사차려 단타 매매
• "유럽, 미보다 덜올라" 서학개미 1100억 쇼핑

 

[국제]

• 뉴노멀이 된 1달러=1300원대, 고삐풀린 환율, 더 갈까 멈출까
• 미는 과열 주의... 월가 "2분기 조정전망"
• AI엔지니어 얼마면돼?... 저커버그 직접 러브콜
• 미 볼티모어항 폐쇄 최소 6주, 보험 지급액 40억불 달할 듯
• 미 금리 인하 9월로 미뤄지나, 연준 매파 '서두를것 없다'
• 플로리다주 '동성애 교육 금지' 반대하던 디즈니, 사실상 백기
• 해외자본 목마른 중, 보아오포럼서 "기업 권익 강화"
• "중 헐값 공세 그만".. 미.EU 강펀치

 

[사회]

• '출근길 대란'빚고.. 서울 버스 11시간만에 파업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