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상도동서도 미계약..  "고분양가엔 발길 돌려"
  상도 푸르지오 197가구 "줍줍", 구로, 갈동구도 미계약 속출, 경쟁율 높지만 계약은 머뭇 
• 내 전세금 2억 서울시가 내준다?임차형 공공주택 '솔깃'
•  빚 못갚아 캠코로 간 아파트 1200가구 , 1년새 3배 폭증
• 하림 양재 물류단지, 7년만에 본궤도. 
• 수원,용인서 연초 '청약 대전. 
  영통자이등 4곳 2571가구 공급 "입지별 장점 꼼꼼히 따져야"
• 이수~과천, 청체. 침수 막는 '복합 터널' 뚫는다. 
• 집주인 '가짜 실거주' 막는다지만, 증명방법 모호해 혼란 클듯. 
  '임대인에 실거주 입증 책임' 대법 판결 파장. 
• 윤, 정비사업 발언 나오자.. 국토부 도시재생과 신설
• 주택정책 이념아닌 시장따라... 박상우 국토장관 취임일성
• '청년 무주택자' 내집마련 3종세트.. 저출산도 잡는다. 

[경제]

• 영 싱크탱크, "한 GDP, 2028년 세계 9위로
• 정권교체 폴란드, 한국 무기 도입 재검토하나
• 연말정산 벼락치기, IRP, 연금저축에 몰린다.

[증권]

• 코스피 대형 스팩, 끝내 짝 못찾고 청산
•  고배당주 이젠 1분기 사세요. 
  배당기준일 4월 변경 기업 늘어. 
• 레고켐 '암정밀타격 ADC' 세계 최고 입증
• 전기차 허브로 뜨는 태국, 한중일 투자러시
• 내년 XR기대감에, 통신업계 메타버스에 힘준다
• 하림 'HMM 유보금 13조, 경쟁력 강화 최우선 사용"
• bhc 치킨, 가격 인상 추진
• 약달러에 지붕뚫린 금값, 길게 보면 은 유망
• 1년새 1만 3천원서 16만원 폭등, 암호화폐 솔라나, 이더리움 위협
• 올들어 주가 59% '쭉쭉' 상승한 룰루레몬, 내년 성장 전망 엇갈려, 목표주가 극과극

[국제]

• 일자리 대체하는 AI. 구글 3만명 짐싼다
• "미 금리 3~4%가 뉴노멀,... 우크라, 중동전쟁 확전이 최대변수"
• 독 기업들, "2030년 석탄 퇴출 불가능"
  
• 유튜브에 빠진 어린이.. 넷플릭스, 콘텐츠 전략 손질
•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군실세 사망, 긴장 고조
• 고성장 인도 '직투' 가능한 유망주 있었네
• 조각투자 내년 4월까지 시스템 구축한다

[사회]

• "제조업 인력 급구" 코로나 전보다 더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