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전세난 공포 여전, 가격 상승폭은 줄어
• 강남, 비강남, 아파트 가격 격차 더 커졌다
• 이문 2구역 1265가구로, 뉴타운 완성모드
• '트리플 역세권' 신반포 4차, 최고 49층 1828가구 재건축
• 금천구 시흥동에 최고 45층 2천 가구
• 메이플자이 분양가 '역대 최고 6천만원대'
• 잠실 운동장에 서울광장 2배 광장 조성
• 통합심의로 인허가 단축,, 층간 바닥 두껍게 하면 높이 완화
• 전세 보증금 떼일 우려 줄이려... 공인중개서 설명 의무 강화
• "주택수서 오피스텔 제외" 5만명 청원
• 실거주 의무 폐지법 국회 소이 통과 불발
  민주당 위원들간 이견에 보류, 28일 이전 한차례 더 논의키로
• 윤, "재건축 착수기준 완전히 바꾸겠다"

[경제]

• 신생기업 10곳중 4곳, 1년도 못버티고 폐업

[증권]

• 대주주 기준 10억 --> 50억... 연말 양도세 회피 물량 확 준다
• 줄줄이 신고가. 증권주 계절이 돌아왔다 
• 한국앤 컴퍼니 매수한 기관. 개미 어쩌나
  공개매수 실패땐 주가 급락 우려
• 44% 오른 HMM, 증권사 매도 의견에 11% 뚝
• 미 마이크론 낸드 판매가격 20% 상승
• 삼성전자 DS부문 구내식당에 쉑쉑버거 들어온 까닭
  성과급 제로 직원 사기 올리기
• 사라진 피크아웃. 고금리. 현대차.기아 주가 '시동'

[국제]

• "엔비디아 뺨치네" AI 숨은 진주 
• 골드만삭스, 나이키, 월가가 주목한 골든 크로스 종목
• 터미네이터, 배트맨 손잡나... 워너, 파라마운트 합병 추진
• 중, 대만 대선 개입 노골화, 12개 품목 관세 감면 중단
•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에 바이든,관세 인상 검토"
• EU, 새 재정준칙 확정, 부채감축 부담 완화
• 캐나다 세계 최초 '미래 탄소배출권' 매입
• '러시아 꼼수 수출 봉쇄" 미, 영 원유값 상한재 감시 강화

[사회]

• 회사 멀고 야근 잦은 아빠, 가깝지만 육아 발묶인 엄마
  통계청, SKT 대한민국 출퇴근 보고서 살펴보니
• 대중교통 사용액 80% 공제, 수능 응시료도 15% 세 혜택
• 서울 체감 영하 26도, 오늘도 극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