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부동산]

• 산업단지만 22곳. 천안,아산 분양 잇따라.
  아산 도시개발사업 12곳, 30년 넘게 인구증가, 아파트 평균 매매가 최근 3년간 20% 상승
• 서울 재건축 단지 '종상향'고민, 변수는 기부채납
• 30년 넘는 450만채, 개발속도 극과극
• 서울 아파트 전세 오른다 96%, 공급 늘릴 비책은 '재초환 폐지'
• 무주택자 '분상제'청약, 급매 노리고.. 여윳돈 있다면 재건축 투자
•  토지 매수세 꺾였지만 '개발호재' 용인, 군위 땅값은 강세
• 마지막주 수도권 대단지 봇물
  수원, 평택등 8551 가구 분양
• "한강뷰 최대확보" 르피에드 청담 '랜드마크'속도

[경제]

•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만에 바뀐다. 
• 셰어하우스도 월세 공제, 대중교통비 공제율 40%--> 80%로.
• 허약해진 PF 에 고금리 직격탄, 캐피털 잠재부실 11조 넘었다
• 금리 하락 기대. 내년 회사채 발행 봇물
• 은행채 금리 연중 최저.. 이자 부담 줄어들듯. 

[증권]

• "제약 바이오주 금리인하 수혜, 내년 상반기까지 강세"
• 신흥에스이씨 "미 공장 곧 완공, 2차전지 포트폴리오 확대"
• '떡상'이거나 '떡락' 올해 공모주 주인공은 반도체. 2차 전지
• 삼성전자, 60만원대 태블릿, '갤럭시 탭 S9 FE' 선보여
• '게임 3N' 내년 신작 대전, 글로벌 공략 가속
• 부품사 무게중심 '스마트폰 --> 전기차' 이동
• 웨어러블 '나홀로 성장' 가입자 126% 껑충
• 최태원 정의선, 정기선, 구자은 박정원, 내달 CES 총출동
• 모든 산업 파고드는 AI.. 삼성 인텔 퀄컴 신기술 진검승부
• '질적 성장으로 압도적 경쟁우위 확보'' LG엔솔 2.0 막 올랐다. 
• 다우지수 신고가 돌파 관심, 고점 경계감도
• 비둘기가된 Fed.. 미 국채금리 연 4% 밑으로 
• 빅테크 2배 뛸때, 중국 전기차는 40% 추락

[국제]

• 글로벌 '수소 가스전' 탐사 붐. 빌게이츠도 뛰어들었다. 
• 대만 운명 가를 총통 선거, 반중 집권당 라이칭더 우세
• 무착륙 비행, GPU푸어, 시체졸업사진, 2023 세계의 키워드

[사회]

• 아래층서 불, 부모는 두 아기와 뛰어내렸다. 
• 술대신 스파 'me+economy" 열풍, 송년회 문화 바꿨다. 
• 저출산의 그늘, 유모차보다 '개모차' 더 많이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