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값 뒷걸음질, 전셋값은 상승세
  [이 기자는 맨날 한주 늦어, 전셋값은 상승세라고 하는 것 보다는 상승세가 줄어들었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텐데] 
• 서울 집값, 24개구서 하락, 월 거래량 2000건 밑돌아
• 은평구 연신내 역세권, 부천 원미동 도심 공공 주택 '급물살'
• 1기 신도시 재건축 시범단지 내년말 선정
• '신탁' 재건축 시공사 입찰때도 지자체가 공사비 사전 검증
• 강북 대어도 N차 줍줍..."분양가보다 떨어질라"
• 내년 26만 가구 분양, 분상제 적용 알짜 잡아볼까
• 종로 현대 미술관 용지등, 군사보호구역 47곳 푼다
• 명동, 미 타임스퀘어같은 "인증샷" 명소로
• PF 덫 걸린 책임 준공제도 "100위 이하 건설사 취약"
  
• 올것이 왔다 134조 'PF 뇌관' 공포
• 분양보증, 시공사 교체로 계약자 보호, 태영발 혼란 조기 차단

[경제]

• 60조 세수 펑크에도 지자체 선심 예산 '펑펑'
• 인력난, 교통대란, 의사부족, 3대난제 해결 시동건다.

[증권]

• 반도체 부활에 생산, 소비 반등, 설비 투자는 두달째 마이너스
• 연말 코스피 2650선 회복, 외인 6년만에 '사자'마감
• 2차전지주 거래대금 975조, 반도체 제쳤다
• 통합 셀트리온, 공식 출범
• XR 헤드셋 출시 앞당긴 애플.. 삼성은 '신중'
• 경제단체장 신년사 ":과감한 개혁, 기업 뛰게 해 달라"
• 기업 빚, GDP 대비 125.6% 역대 최고

[국제]

• 최고수익 미국 주식은 솔레노, 올들어 주가 1923% 치솟아
• "챗GPT가 뉴스 수백만건 훔쳤다" NYT, 오픈AI,MS 에 거액 소송
• 반도체, 로봇 쌍끌이 성장 기대, 월가 "테라다인, 더 오른다"
• 애플워치 하루만에 미국서 판매 재개
• 테슬라, 올 판매 목표 달성했지만, 당분간 저속 주행
• 재선 급한 바이든 '두개의 전쟁'출구 모색
• 월가 "중국 부동산 내년에도 침체, 성장율 1%P 끌어내릴 가능성"

[사회]

• 스마트폰 강국, 고령자 10명중 7명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