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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으로서/일상_생각,정리,감사

288. 그냥 떠오르는 생각.

by Fidel / 밤바람 202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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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차 퇴고에서 충격을 빡! 맞은 후, 아침에 글을 쓰려다가 한시간째 멍하니 있습니다.

멍하니 있다기 보다는 쓰레드만 들여다보고 있었죠.

그래도 글을 1년 넘게 써오고 있는데, 문단에 통일성이 없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의 피드백은 자존심을 건드리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

초고니까 어쩔수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넷플릭스의 피드백 4A를 찾아봤습니다.

보고 있노라니, 주는 사람의 어투나 태도에 대한 부분은 없네요.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 그리고 실질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피드백 주신게 맞습니다.

받는 입장에서

감사해야 하는데;; 아. 참 아직도 부족합니다.

세상 사람이 모두 저와 같이 생각할수는 없는데 말이죠.

정신 차리고, 피드백 주신분에 대한 감사함으로 열심히 퇴고 해봐야겠습니다

아참. 문득 와이 작가님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이 일었습니다. ^^;;

말씀을 하실때 조곤조곤 하지만 집중이 되게 하는 말투와 절대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게 하시려는 마음이 항상 있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문득 더 감사해졌습니다.

글을 길게 쓸 엄두가 나지 않아. 이런 저런 글을 씁니다.

오늘 날씨도 꽤 춥네요. 이번주부터 자전거 타서 출근할랬는데, 아무래도 다음주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지난주에 자전거 타러 한강공원 다녀왔는데, 오늘도 한번? 제안해 봐야겠습니다.

글로 쓰고 나니 좀 정리가 되네요.

사실, 맞습니다. 블로그에도 쓴 글 한번도 읽어보지 않고 올렸던 습관이 초고도 그렇게 했네요.

잘 인정하고, 이제부터 잘 써 보겠습니다.

우선 이글부터 한번 읽고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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