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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으로서/일상_생각,정리,감사

226. 2026년 1월 1일을 맞이하며. (feat. 움직이는 사람들의 특징)

by Fidel / 밤바람 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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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대학 동아리 동기들 방에 사진이 올라온다

포항 칠포 해변서 찍었단다.

1월 1일 아침 일찍부터 수십킬로 떨어진, 일출을 찍으러 나갔단다.

일출 사진을 보러가는 이유.

사실 나는, 평생동안 1월 1일 일출을 보러간 적이 없다.

굳이 뭐, 1월 1일 일출을 보면서 의지를 다지지 않아도

해야 할것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뭐, 일출 갔다 온 사람들이 특별히 행동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럼 사람들은 왜 일출 사진을 보러 가는걸까?

표현은 '일출을 보면서 새해 의지를 다진다' 라고도 하고

'희망적인 한해를 기대해 본다' 라고도 한다.

물론, 작년 한해, 유난히 힘들었던 사람들도 많았을테고

그래서 26년 한해,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간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본다.

아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행동하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들이

평소에도 더욱 행동하고 움직이는 게 아닐까.

작년 한해, 책을 읽으면서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움직이자"

였던걸 상기해본다.

아침에 햇빛을 받으며 걸으면

의지가 올라오고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저녁에 멜라토닌 분비도 잘 된다.

결국, 아침에 행동하는 사람들이 하루를 더욱 열정적으로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문득 생각해 보니 그런듯도 하다.

1월 1일 일출을 보러갔다온 사람 치고 열정적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다.

올해 계획

정말 많은 올해 계획이 있다.

Ai공부도 해야 하고, 주식 공부도 해야하고, 개인저서도 내야 하고.

개인적으로 살도 좀 빼고 건강도 회복해야 하고.

생각해 보니, 아침 일찍 움직이는게 필요하다.

출근을 하면 그래도 아침에 1-2천보는 걷고, 점심때 산책도 하는데,

쉬는 날은 더 안하게 된다.

올해, 작은것부터 시작해 보자.

우선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이다.

오늘 1월 1일

햇빛을 맞으며 집앞 산책이라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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