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diem2 392. 와~! 여름이다아아아! 덥다. 습하다. 여름이다. 여름이야.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퉁퉁 부은 느낌이다. 잠을 설쳤더니 더 그런 듯 하다. 뭔지 모르겠는데 공중에 있는 습기를 내 얼굴이 다 먹은 느낌이다. 간만에 주식스터디를 하며 줌을 켰다. 헉!얼굴이 이렇게 더 동그래졌다니. 며칠사이에 살이 더 찐 것 같다. 큰일이다. 덩치가 큰 나는 여름이 유난히 힘들다. 밖에 좀만 나가도 땀이 비오듯 흐른다. 강의를 주 업으로 하게 되었기 때문에 땀냄새가 나면 안되는데, 생각이 들면 약간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차라리 겨울이 훨씬 낫다. Carpe Diem. 집에 있는데 머리가 좀 아프다, 퉁퉁 부은 머리에 Brain Fog가 생겼나보다. 아무래도 어제 저녁에 먹은 하이볼 몇잔이 머릿속을 헤 집어 놓는것도 같다. 사실 이럴.. 2026. 7. 27. [9월 7일 아침인사] Carpe Diem. 시원한 아침입니다. 요즘 아침저녁 일교차가 거의 15도가 나네요. 이제 감기를 걱정해야 할 시즌입니다. 건강 잘 챙깁시다. Carpe Diem :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요즘에 회사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 오랜만에 만난 분이 "오늘 에너지 레벨이 많이 떨어져 보이시는데요. 요즘 일 많으시죠? 힘내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냥 봐도 내 상태가 보이는구나'와 함께 '나 왜 이렇게 힘을 못내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후에는 리더십 교육 개발 Task에 참석했는데, 한 동료분께서 "책임님 오셨다! 오셔서 저희 너무 좋아요!" 하시는데, 왠지 뿌듯하더군요. 아마도 오전 회의가 잘 안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아, 내가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 2023.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