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2 297. 어제의 짧은 단상. 아침에 글을 쓰려고,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 보니, 글로 길게 쓸만한 건 없어서, 단상으로 남겨본다. 이제야 좀 회사에서 스트레스 덜 받나 했는데. 최근, "일하는 방식"에 대한 푸시, 혹은 고민이 계속 되면서 조직에서 이런 선언을 했다"더 이상 사람이 만든 PPT로는 보고받지 않겠다""하루 전, 보고 자료를 보내주면 회의에 들어오면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주겠다"ppt 만드는걸 너무 힘들어 하는 나에게 단비같은 소식이었다. 어렵게 만든걸 가져가서 피드백 받는게 꼭 혼나는 것 같았는데 .. 요즘에 팀 내에서 AI를 잘 쓰는 사람으로 대우받으면서 좀 괜찮아 지나? 싶었다. 근데 어제, 우리 팀의 중요한 행사 - CEO 타운홀 행사 - 보고와 기획에서 완전히 배제된걸 보고 (아, 사실 여러 이유.. 2026. 3. 21. 159. 본질을 생각하자. 새벽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있다. "오늘은 어떤 글감으로 글을 쓰지?"글을 쓰는 것이 생각의 정리에 좋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매일 집에서 쉬며, 공부하며 하는 날에는 뭔가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글감을 찾다가 한시간씩 보내기도 한다. 어떻게든 글감을 찾고 글을 쓰려다가가끔 조회수를 본다. 음... 처참하군. 아무리 조회수에 신경쓰지 않는다지만, 의지가 툭 꺾인다. 그래도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 한사람도 보러 오지 않는건 좀 아쉽다.언젠가 선배가 했던 말이 다시 또 생각난다"너는 사람을 끌어오려는 노력을 안하잖아" 라고 했던. 맞다. 나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도 잘 가지 않는다. 블로그의 목적. 사실, 나는 이웃 수나, 구독자 수를 많이 늘리는 목표는 없다. 글을 .. 2025.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