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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는일2

324. 일주일의 시작을 준비하며 - 월요일 새벽의 단상. 아침에 글감을 찾아보다가 가장 난감한 일은. 글감이 될만한 일이 없을때다. 이런 날은 아침에 20분 30분을 멍때리며 어제를 돌아보기도 하는데, 오늘처럼 늦잠이라도 좀 잔 날은 그시간도 허락되지 않는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으니 전체적인 시간을 조금씩 늦추면 되는데, 또 다음 루틴 시간을 늦추고 싶지 않은 욕심이다. 오늘같은 날은 생각의 파편들을 글로 남겨보는 것도 괜찮다.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것들 + 내가 시간가는줄 모르는 것들. 나는 나중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를 고민할때, 에전에는 할수록 힘이 나는 것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것들.. 이라고 바꿨다. ​할수록 힘이 나는 것들은 생각보다 너무 없다.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고 강의하는 것들이 할수록 힘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2026. 4. 20.
523.하면서 힘이 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왠지 선선한 기분의 아침입니다. 어제보다 약간 기온이 떨어진것 같은데, 선선한 느낌이에요. 오늘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도 없으니, 한껏 공기를 들여마셔 봐야겠습니다. 한번 더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요즘, 사람 만날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회사 전체의 팀장급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일주일에 300명씩은 만나게 됩니다. 앞에 나서는 일도 꽤 많구요. ​어제 네트웍 라운지에서 팀장 한분이 "여기 정수기는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싱크대에 달려 있는 이 정수기를 보여 드리며"여기 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에?? 그거에요??' 라는 듯의 표정으로 잠깐 물러났다가 눈쌀을 잠깐 찌뿌리고 다가오십니다. 그래서 제가 "어어어?? 회사의 팀장님이 우리 회사 제품을 몰라보시나요????" .. 202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