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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2

337.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수일동안 나를 고민하게 했던 "퇴직"에 대한 방향을 정했다. 새로 시작하기로. ​희망퇴직, 그 무거운 단어에 대하여, 설마, 나에게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희망퇴직" . 그 단어가 지난달 초, 닥쳐왔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했고, 평가도 평균은 했었기에, 생각도 하지 못했던 차였다. ​그 날도, 면담을 하자고 했다는 비서의 연락에, 그냥 돌아가며 1on1 미팅을 하는 줄 알았더랬다. ​분위기가 이상해 알아보니, 희망퇴직.지금까지는 50세 이상, 혹은 평균 고과 미만만 진행했는데올해부터는 40대 평균고과도 대상자란다. ​기분이 이상하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사실 뭐 기분이 좋을 이유가 있겠는가... ​사실 벼려왔던 희망퇴직. 분위기를 알아보니, 강압적은 아닌것 같다.. 2026. 5. 4.
[경험] 투자자가 쓸 수 있는 "협상의 법칙" 1. 준비작업 [배경] 2. 협상의 법칙 1 - 2개의 옵션 3. 협상의 법칙 2 - 앵커링 4. 마치며 안녕하세요 피델입니다. 오늘은 최근 있었던 전세 재계약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투자자가 쓸 수 있는 협상 법칙을 정리해 봅니다. ​ 준비작업 [배경설명] 나보다 더 J 스러운 세입자. 지난주 토요일에, 천안에 가지고 있는 20평대 아파트 세입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어??? 벌써 재계약할 시간이 됐나???" 제가 왠만한 재계약은 먼저 챙기는데, 이번엔 세입자쪽에서 연락이 와서 약간 의아합니다. ​ 찾아 보니, 22년 11월 15일 계약이에요, (저는 헷갈리지 않기 위해 세입자 연락처에 계약 날짜와 금액을 써 두는 편입니다) 11월인데, 3월 말 연락이라... 7개월 반 전 연락이네요. 아, 뭐 .. 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