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인1 353. 퇴사를 했는데.. 왜 쉬질 못하니... 10시까지만 오시면 됩니다. 수요일 강의를 마친 후, OODX 대표님께 문자를 드렸다"이제야 강의가 끝났습니다. 내일 8시까지 가면 될까요?""OO 이사님이 바쁘실겁니다. 10시까지 오셔서 이야기 나누세요"회사를 나가지 않으니, 루틴이 무너질것을 예상하긴 했는데, 희한하게 무너진다. 퇴사 첫날은 안산까지 강의를 가야하니, 일어나자마자 리허설을 하고 첫차타는 일정에서 루틴이 틀어졌고어제는 평소와 다른 출근시간이다 보니 또 틀어졌다. 아. 뭐 사실, 마음가짐도 "출근"의 마음가짐이 아니긴 했다. 이게 지옥철이구먼?집에서 9시가 좀 못되어 나왔다. 이 시간에 출근을 하는건 처음인듯 한데. 나오자마자 사람이 꽤 많다. '어... 지하철 괜찮으려나.,.' 아니나 다를까 퇴근길 만큼이나 출근길 지옥철도 만만.. 2026.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