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 봤니] 송파구 - 잠실, 신천, 방이
안녕하세요. 소스쿨 안에서 셀프 멱살을 열심히 잡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피델!! 입니다. 사실, 쏘스쿨 46기 중에 저희처럼 자주 만나고 있는 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제가 제 소개 한 것 처럼, 셀프 멱살을 잡으려고 우리 조원분들에게 "같이 하자!!" 라고 했더니, 모두들 흔쾌히 함께 해 주셔서, 독서 모임도 하고, 쏘스쿨 기초반 복습 모임도 하고, 임장도 하고. 또 이번처럼 인테리어 공부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쏘스쿨 수강 후, 인서울 인강남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매도 하고 있는 애들이 변화가 없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지가 줄어들 수 있는데, 그래도, 동료들이 있어서 함께 그 의지를 다지는게 좋습니다. 뭐, 우리 조장 비담님이, 자꾸 "경기도민들"이라고 하면서 박박 속을 긁고 ..
2023.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