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3 352.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퇴사 1일차. 여전히 4시에 일어난다. 심지어 잠을 거의 못잤다. 어제 글에 쓴 것 처럼, 교육 담당자의 "갑질"에 교안을 새로 짜느라, 12시까지 했는데, 희한하게 이런 날은 잠이 잘 오지도 않는다. 그렇게 한시반인가? 시계를 보고 설핏 잠이 들었다. 그리고 3시 40분??에 일어났으니 두시간 정도 잤나 보다. 강의는 항상 긴장과 설렘의 시간. 첫차를 타야 하는데, 약간 늦어 두번째 전철을 탄다. 한시간 반을 가야 하는 안산, 어제 채 하지 못한 강의 리허설을 하며 이동해 본다. 그렇게 도착한 반월역에, 나를 어제까지고 '괴롭힌' 담당자가 차를 가지고 마중나와있다. 사실, 나는 이런 교육 담당자를 참 좋아한다.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어떻게는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그래서 .. 2026. 5. 21. 349. 어제 하루의 단상. 왠종일 집에서 어디를 가지 않는 (못하는) 날일때는 글꺼리가 떨어지는 듯 하다. 이런날은 일부러 짜내면 또 글감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제 있었던 몇가지 단상을 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상대성의 원리당연히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을때면 시간이 참 빨리간다. 근데 또 희한한게 나이를 먹을수록, 놀거나 쉴때 시간이 더 빨리가는 것 같다. 그게 집중이 더 쉬운건가.. 어제, 수요일 있을 강의 준비를 위해 할리스에 갔다. 처음 갈때는 왼종일 있어도 못끝낼거 같았는데, 왠걸 생각보다 일찍 끝냈다. 강의안은 오전중에 끝나고, 리허설을 간단히 해 봤는데도 세시? 두시? 니까 끝난듯. 뭐지?? 싶다.다르게 생각하면 생각보다 하루가 금방 끝나버릴수 있다는 말이다. 퇴사 하고 나서 가장 걱정되는게 그거다.. 2026. 5. 18. 330. 사람은 모두 악하기도, 선하기도 하다. (feat. 시도하고 몰입하자) 요즘 클로드에 푹 빠져있다. 이놈이놈 이거. 대단한게 최근 메모리 기능까지 들어오니, 대화간에 내 문맥을 잘 알아듣는다. 가끔씩 옆 대화하고 헷갈려서 그렇지, '그거 아니고!!' 라고 하면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클로드하고 제미나이 둘다 유료 결제를 하고 있는데, 연간결제를 끊어둔 제미나이는.. 더이상 안쓰게 된다;;역시 헬스도 그렇고 AI도 그렇고 월 결제가 답이군. 애가 탄다 애가 타. 토큰을 보고 있으니. 그저께는 바이브코딩에 대한 교안을 짰다. 최종 ppt 교안 작업시 토큰 사용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바, 약간 미뤄뒀다. 어제는 GITC 이러닝 교안을 짰다. 원래 어제는 이러닝 녹화를 바로 하려 했고어떤 방법이 좋을까? 하고 간단히 물어보려 했다가. 왼종일 프롬프팅만 했다. 그래서 생각지도 못.. 2026.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