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집값 21주째 상승.. 성동구 0.99% 쑥

• 대출 규제 첫주.. 강남3구. 마용성 급등세 한풀 꺾여
• 선도지구 선정 후 6개월. 분당.평촌 집값만 웃었다

• 과천.분당 집값 떠 뛰었다..정부 "경기권도 자금출처 조사"
• 입주장에 대출 제한 겹쳐.. 메이플자이등 서초 전셋값 '뚝뚝'
• 대출규제에.. 재건축 수주도 '현금싸움'
• 자율주행.제로에너지.. 세종 스마트시티 연말 착공
• "어, 그때 본 주방 아니네" 잠실재건축 설계변경 논란
• 하반기 김포에 3400가구 쏟아진다
• "사망사고땐 매출 3% 과징급".. 건설업계 '긴장'
• 李, 4기 신도시 제동..."목마르다고 소금물 계속 마시는 격"
• 전입신고 후 전세 놓으면 그만? 주담대 실거주 의무기간 없어 '혼란'

• "사업자 대출로 주택사면 5년간 대출 제한"
• 돈 빌릴 곳 막히니.. 車 담보 몰리는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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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행동주의 점령군 온다...'합산 3% 룰+ 전자주총'에 상장사 초긴장
• 40대 'AI전문가' 발탁 이어 부총리 격상.. AI 컨트롤 타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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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연기금이 '불장' 발목 잡나..."6월 5000억 팔았다"
• "감산 땐 가격 뛴다" 철강주 줄줄이 반등
• "불공정 거래 오명 씻자" 네이버 종토방 개편
• 헛다리 제대로 짚은 개미들.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 '눈물'
• 외인, 6000억 싹쓸이.."삼성전자 더 간다"
• '국산 뇌수술 로봇' 첫 수출길 뚫은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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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인도산 아이폰' 쉽지 않네.. 中 기술자 300명 공장 떠나
• 美,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일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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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美 '고용 서프라이즈'
• 英, 복지지출 개혁 진통에 국채값 급락
• 이시바 내각 중간평가. 日 참의원 선거전 돌입
• "생큐 트럼프" 뜨거운 유럽 정크본드 시장
• 美, 베트남 환적 상품에 40% 고관세.. '中 원산지 세탁' 때렸다
• 글로벌 시장서 '약발'.. 中 바이오주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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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애 봐줄 사람 없어서.. 예체능 학원 '뺑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