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대출규제 후폭풍.. 서울서 계약취소 164건
• "1억을 어디서 더 구하나".. 문턱 높아진 공공분양
• 대출규제로 전세시장 '대혼란'.. "매물 줄고 가격 뛸것"
• 재정비 촉진사업, 기준욕적률 최대 30%↑
• '낡은 빌라촌' 상도동 6천가구 새 아파트 촌으로
• 성남. 구리등 LH 알짜 땅 나와
• 공공택지 전매 완화.. 비아파트 6년 등록 임대
• 민주당 "재초환 유지하고 집값 더 오르면 세금 조치"
• 15년째 공사중인데 또 연기, ;애물단지' 송도세브란스병원
• 위례에 '포스코 글로벌 센터' ... 16조 경제기대효과

​

[경제]

• 더 기울어진 '서울민국' 총산출액 절반이 수도권
• 카드론도 대출규제 직격탄.. 서민 급전 창구 막히나

• 소비쿠폰 더 푼다.. 재정부담 3조 증가
• 추경. AI드라이브에 증시 훈풍.. 물가 . 집값, 美 관세는 숙제
• 주주 충실의무에 3% 룰까지.. 기업 우려에도 與주장 대부분 관철
• 상승장 날아든 '불나방' 미수거래 1조원 넘었다

​

[증권가]

• 주주환원 확대 매력에 韓美 은행주 전성기
• 중복상장 막히자.. 대기업 '전략적 합병'으로 선회
• 가공식품 물가 '비상'...19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 2차전지 덜어낸 국민연금, 증권, 원전주 지분 늘렸다
• "드디어 우리 차례".. 조.방.원 주춤하자 제약.바이오 들썩
• 삼성, 운용자산 33조 급증.. 한화, K방산 ETF 앞세워 6위 도약

​

[국제경제]

• " 中의 정보 수집 동의 안하면 못써".. 로보락 엄포에 불안감 확산
• 中 인버터서 '유령 통신장치 ' 발견.. 美선 즉각 퇴출
• 中, 자국 정보 유출은 차단.. 해외 데이터는 의무수집
• 트럼프와 잇단 설전에 실적도 '먹구름'.. 휘청이는 테슬라
• 강화되는 환경규제.. 글로벌 폐기물 주 활활

​

[국제 사회]

• 아마존 로봇 100만대.. "곧 직원 수 추월"
• 한발 물러선 트럼프.. 반도체 세액공제 혜택 더 늘렸다
• 단순 괴담이냐, 진짜 재앙이냐 '7월 대지진설'불안감 휩싸인 열도

​

[국내사회]

• 카카오 "AI가 취향저격 맛집 추천"
• 인기는 치솟는데.. 배구보다 연봉 적은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