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집값 급등 불길' 수원 영통까지 번졌다
• 무주택자만 '줍줍'... 강동구 '올파포' 노려볼까

• 매물 품귀에 뛰는 전셋값...'입주 가뭄' 내년이 더 걱정
• '아파트 안부럽네' 청년 안심주택 인기
• 공급 지연에 .. 임대주택 건설 예산 절반 '뚝'
• 경기도 광주. 817가구 등 전국 6천여 가구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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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비대면 주담대, 신용대출 올스톱
• "실거주 유예정책 따랐을 뿐인데.. 내가 갭투기?"
• 7월 입주자 "분양받고 날릴판".. 정부는 "묻지마 청약이 문제"
• '주담대 한도 6억' 초강수에..."호가 깎아도 집 산다는 문의 없어"
• '창구 대출'된다지만.. 급전 필요한 소비자 날벼락
• 잠실 신축아파트, 현금 14억은 있어야 입주 가능
• 국토 차관에 '부동산 개혁론자' 이상경. 개발이익 환수 주장
• 수도권 임대 사업자. 법인 전환땐 '취득세'주의
• 취업, 승진땐 대출이자 감면 '금리인하요구권' 써 볼까
• 내달부터 국민연금 월 최대 1만8천원 더낸다
• 카드.캐피털로 몰리는 고신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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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삼천피 계속 가려면 "美 금리 방향에 달려"
• 치열한 코스피 시총 5위 경쟁.. 5종목 '엎치락뒤치락'
• 체코원전 수출주역, 산업부 수장으로.. 李 탈원전 않겠다는 메시지
• 목표가 넘은 과열주 대신 저렴한 유망주 담을까
• 자사주 소각의무화 앞두고.. EB 발행등 '꼼수' 속출
• 한화, 방산 올인 통했다.. 유럽.중동 수출길 뚫고 글로벌 톱 10 눈앞
• "비트코인 쓸어담자" 경쟁격화, 글로벌 상장사 900억 달러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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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은퇴 앞둔 버핏 '역대 최대' 8조원 기부
• 中 명품소비 꺼지지 LVMH 주가 시련
• 공장서 집까지.. 테슬라, 자율주행으로 차 인도
• 트럼프 감세법 입법 돌입 . 머스크 "미친짓" 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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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美 28개주 출생시민권 금지.. 원정출산 차단
• 텍사스, 플로리다 등 美 28개주서 출생시민권 못받는다
• 상호관세 유예 종료 임박, 트럼프 "곧 관세율 통보"
• IAEA "이란, 핵 시설 건재.. 몇달 내 우라늄 농축 가능"
• 美 관세. "줄라이 패키지" 연장 희망론에. 정부'아직 낙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