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종로.강북등 노후 주거지 32곳 '뉴빌리지'로 탈바꿈
• 한강관리청 몽니에... 3만여가구 한강변 재건축 '비상'
• "덮개공원, 5년전 한강청 계획에도 명시" - 재건축 제동에 서울시 반박
• 삼성 "가구당 2.5억 이익 보장" 한남 4 총력전
• 종로 옥인동 등 노후 빌라촌, 전국 32곳서 '뉴빌리지'사업
• 현대건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첫 적용
• 현대 ENG, 전농 제 9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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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청년 90% 내집없다.. 30%는 年소득 1000만원 미만
• 공공 공사비 현실화.. 물가 상승분 반영한다
• 기준금리 잇단 인하에도 주담대 금리는 되레 올라
• 대출이자 연체 걱정되는 자영업자... 상환 최대 10년 늘려준다
• 이번엔 年7000억 소상공인 지원... 은행권 '상생금융 정례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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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비트코인부터 금까지.. 글로벌 '에브리싱 랠리'.. 코스피만 '-8% 굴욕'
• 韓은 버티기, 美는 올라타기. 잘나가는 ETF '180도 ' 달랐다
• 금요일 저녁 유증 발표에.. 코스닥 바이오주 곤두박질
• 정용진-트럼프 회동에... 신세계 그룹주 나란히 급등
• 포스코, 철강도 위기감 고조... 장인화 '고강도 쇄신' 꺼냈다
• 대기업 마저 '부도위기' 작년보다 세배 더 늘어
• "내년 해상 운임 더 오를것" 삼중고에 신음하는 산업계
• SK바사, 佛사노피와 '차세대 폐렴백신' 개발
• 바이오시밀러 승인 속도전, 셀트리온. 품목수 11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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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투자 혹한기.. 스푼랩스.딥엑스 1000억대 유치
• 검색엔진. 영상 생성모델.. 오픈AI.구글 'AI 대전' 점입가경
• 팰런티어 등 테크기업, 미 방위산업 노린다
• 파나마운하 환수 이어 "그린란드도 소유해야"
• '피벗효과' 채권펀드 흥행.. 유입액 6000억불 신기록
• 美 중고차 전성시대.. 애프터 마켓 폭풍 성장
• 中 단기국채, 年 1%금리' 붕괴' .. 일본식 장기 불황 우려 커졌다
• 위안화 약세, 원화엔 악재.. ."환율 1500원 뚫릴수도"
• 홍콩까지 번진 中 부동산 위기..."1~2년간 침체계속"
• 혼다.닛산 합병에 미쓰비시 합류... "모든영역에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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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증도 안전도 '빨간불.. 길 헤매는 자율주행 로봇
• "계엄 모의한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 공격 유도' 메모"
• 전세계 유튜버 . 인플루언서 3500팀 DDP서 '새해 카운트다운'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