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6천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 , 한남3구역 "남산 안가린다"
• 삼성. 현대 맞붙은 한남4... 양보 없는 수주전
• 외면받던 민간참여 공공주택.. 불황속 대형사도 뛰어든다
• "공공재개발 달라졌데".. 대형 건설사 러시
• 여의도 재건축 본격화.. 한양 56층 단지로
• '검단신도시 파밀리에'669가구 공급
• 지하철 9호선, 남양주까지 뚫린다 [2031년이라 아직 좀 멀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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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빚 못갚는 '벼랑 끝' 자영업자 급증.. 대출 연체율도 12년만에 최고
• 시니어 자산 4000조 돌파... 은행들 "VVIP로 모시자"
• 여행.외식.쇼핑 '3無 시대'... 12월 소비심리 2년 來 최저
• 韓 1인당 GDP, 2년째 日에 앞서.. 2030년엔 대만이 韓 추월
• 환율 장중 1460원 돌파.."정치리스크 장기와 우려탓"
• 대기업 임원승진 10% ↓... "경기침체에 슬림 경영 집중"
• 현대차 로봇, 산타옷 입고 텀블링까지
• 전기차 주행거리 1위는 현대차 '아이오닉9'
• 전기차 보조금 기준 강화, 내년부터 혜택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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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그룹주도 '제각각 배당' 투자자들 올해도 혼란
• 상반기 웃었던 원전 ETF, 줄줄이 하락
• 밤샘 마다 않는 美.中 반도체... '주 52시간' 갇힌 한국은 낙오
• 한영은 기아, 삼정은 네이버.. .치열했던 수임경쟁
• 2배 뛴 비트코인 ETF... 韓 개미는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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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 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 1000명이 할일, 혼자 한다.. 일자리 40%가 AI사정권
• 트럼프, 테크거물 기용... 기술패권 굳힌다
• 美, 중국산 범용 반도체 불공정 무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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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프랑스 내각 구성 마무리, 범여권 중심에 좌파 반발
• 도요타, 中에 전기차 새공장
• '유럽의 병자' 스페인 그리스 부활, 성장률 OECD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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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통제 불능' 비급여에 적자만 2조... 3600만명 보험료 인상 직격탄
• '재정난' 서울 지하철.. 탄핵 정국에 요금 인상도 험난
• 낭만 동해서. 추억 교외선.. '철도 新르네상스' 열린다
• '가장 늙은' 전남, '가장 젊은' 세종... 2040년엔 3명중 1명이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