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오늘부터 시세 8억 빌라 1채 집주인도 청약때 '무주택자'
• 압구정 1구역, 옆동네 처럼 통합 재건축 하나
• 목동 8.12.13정비구역 지정 ..재건축 '탄력'

• 서초 서리풀 그린벨트 주민 반발..."유서깊은 마을 보존해야":
• 공동구매. 커뮤니티 예약.. 입주민 플랫폼의 진화
• "잇으나마나" 청약통장 한달새 또 11만명 해지
• "로또 확률에 高분양가".. 청약통장 한달새 11만명 깼다
• 내년 입주물량 올해의 절반. 대구.부산 미분양 털어내나.
• 대우건설, 삼익가든 재건축 수주
• 아파트 당지에 2030 우르르..."러닝 크루 아니고 임장크루에요"
• 국민연금發 10조 공급 효과... 국내 상업용 부동산 '큰장' 선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1년 더 연장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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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4대 금융, 올 순익 17조 보인다.. 역대 최대
• 삼성 '반도체 심장' 동탄서 평택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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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트럼프 .환율. 삼전리스크... 삼재 짓눌린 증시
• 거세지는 정치 테마주 '광풍'
• 우원식 주 뜨고 이재명 주 주춤
• 공모주 수난시대... 11곳중 7곳 제값 못받았다
• 탄핵 정국에도 '밸류업 공시' 기업 100곳 눈앞
• LG전자 , 자사주 76만주 소각한다
• 닻 올린 셀트리온 CDMO "7년 뒤 매출 3조"
• 계엄. 탄핵에 네카오 '뜻밖의 특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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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롯데에너지머티, 엔비디아 ' AI반도체 공급망' 올라탔다
• "AI 주도권 선점" 구글 vs 오픈AI 혈투
• AI 랠리 잇나.. 뉴욕증시 휩쓰는 양자컴 주
• 테슬라, 연일 사상 최고가... 월가 "650달러까지 갈듯"
• 탄탄한 美 소비.. .Fed, 금리 인하 속도 늦출듯
• 中, 역대급 돈출 푼다... 내년 '5% 성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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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관세폭탄 ' 재선언... "모든 카드는 우리 손에"
• 트럼프, 넷플릭스.아마존 CEO 연달아 만난다
• 日, 아베부인, 송정의까지 동원...'정국 혼란' 韓은 트럼프 대응 못해
• 1천억불, 일자리 10만개, AI.. 트럼프 감동시킨 손정의 3대 카드
• 獨 숄츠 불신임... 트럼프 집권 앞두고 유럽 리더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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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외국인 근로자 두얼굴 "일손 돕지만 인건비 더들어" 中企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