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거침없던 서초구도 22% 뿐,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급감
• 9월 상승거래 비중 감소.. 집값 숨고르기 국면 돌입
• 둔촌주공 입주에도..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 이촌현대. 천호1구역도 공사비 갈등.. 市 중재 나서
• 대구 미분양 줄었지만..."본격 회복은 멀었다"
• "안방서 불꽃축제를.." 한강뷰 프리미엄 최대 7억
• '줍줍' 무주택. 해당지역 거주로 제한할듯
• 생활비 끌어쓰고 내집마련 영끌... 2030이 대출 폭증 주도
• 대출민국의 그늘.. 숨은 전세빚 포함땐 OECD 최고
• 디딤돌소득 2년.. 빈곤탈출률 두 배 늘었다
• 관광메카 춘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변신
•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999가구 공급

 

[경제]

•  1년 3155만원... 등골 휘는 자사고.외고 학비
• "韓 무역 10%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 통계 안잡혀 지표 왜곡 불러

 

[증권가]

• 조선주 흐림, 엔진주 맑음, 中 부양책에 '엇갈린 운명'
• 美서 제값받기 나선 제네시스.. 벤츠.BMW 경쟁모델 가격 추월
• "배터리 순환 비즈니스로 5년 내 매출 2배"
• 필리핀 달려간 이재용 "MLCC 기회 잡아야"
• '블랙 먼데이' 불똥 뛴 증권가.. 양매도 손실에 1000억대 소송
• 석달새 2조.. 국내 주식형 펀드 '뭉칫돈'

 

[국제 경제]

• 신흥국 자금 블랙홀 된 中 ... 과열주의보
• 트럼프 당선땐 반도체, 해리스 이기면 배터리 웃는다. 
• 빅컷 소멸시킨 강한 美 경제... '킹달러' 다시 소환
• 금융 투자업계 거센 반발에 '부자 증세' 물러선 英 총리
• 전쟁에 시끌, 태풍에 요동. 美대선 '잠 못드는 10월'
• "희소 금속 90% 회수".. 日 '中 자원 패권' 뚫는다
• 카자흐 "원전 가즈아"... 국민 71% 압도적 찬성
• 日 도쿄증시 30분 연장한다
• 바주카포급 부양책에도.. 中 '국경절 특수' 실종

 

[국내 사회]

• "시발점? 왜 욕해요?"... 세종대왕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