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집값 상승폭 2주째 줄어
• 잠잠해진 서울 집값 상승세
• "오르만큼 올라" 서울 신축 매수 발길 '뚝'
• 집값 뛴 강남3구, 마용성, 수상한 거래 397건
• '엄마찬스'19억 받아 .. 내돈 0원으로 용산아파트 매수
• 서울 아파트 경매 1년만에 200건 이하로 급감
• 서부선 표류, 서해선 반쪽 개통... 주택시장, 철도에 '발목'
• "더이상 아파텔 안돼"... 일산에 오피스텔 지으면 용적률 '반토막'
• "땅 먼저 보고 결정하세요" 서울시 , 가용용지 선공개
• 어려운 지적정보 용어 쉽게 바꾼다

 

[경제]

• 현대.GS.DL등 대형 건설사, 수도권서 1.7만가구 내놓는다.
• "천호역에 수요자 맞춤형 하이엔드 주택 공급"
• "새집도 내 취향대로"  인테리어 꽂힌 MZ
• 대지권 미등기 아파트 경매 낙찰땐 추가 비용 발생 유의하세요
• 시중 銀 묶었더니.. 지방은행 주담대 급증
• 노인 1000만시대.. 노부모 부양하며, 일하는 고령자 급증

 

[증권가]

• K방산 ETF '전쟁 랠리' 1년 수익률 70%
• "주가 75만원 안되면 진다".. 코너 몰린 최윤범 풀베팅
• SK엔무브, 차세대 차량용 냉매시장 공략
•  HD현대重, 2300t 수출형 잠수함 국제 인증
• 천고마비의 계절.. 비만치료제 전쟁
• 함정에 빠진 韓 자본주의... 관성대로 가면 '예고된 미래'뿐

 

[국제 경제]

• 美 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 4주 평균치는 6월 이후 최저
• 오픈AI, 8.7조 유치 .. 몸값 우버, 골드만과 견준다
• 버핏 "엔화채권 추가 발행" 조달자금 일 증시 투자하나
• 日 이시바 '아시아판 나토' 일단 유보
• 트럼프 "낙태금지법에 거부권 행사할것"
• 비둘기로 돌아선 이시바.. 엔화가치 급락
• 유가변동성 1년만에 최대.. 美 항만 파업에 해상운임도 올라

 

[국제사회]

• '강경대응' 천명한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또 폭격
• 영세상인 살린다더니.. 지역화폐 절판 대형슈퍼, 카페서 쓰였다

 

[국내 사회]

•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지역화폐.. 9조 발행해 2천억 손해
• '나무 의사'가 뭐길래.. 퇴직 5060 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