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10분이면 강남 "... 노도강 재건축 해 뜨나
• 3년 기다린 3기 신도시, 사전당첨 절반이 포기
• LH 임대주공 공급 '경고음' 4만가구, 3년째 첫 삽 못떠
• 용적률 400% 부터 시작... 여의도 노후단지 재건축 '탄력'
• 3.9호선 연장. 신도시 개발.. 하남 집값  '들썩'
• '공사비 쇼크' 1만 3천가구 공급 스톱
• 미친 자재값. 인건비 못버텨.. 완공 20% 남은 아파트도 공사 중단
• 위례신사선. 서부선 철도도 차질.. 정부 "공사비 상승분 반영 재공모"
• '업무 + 전원생활' 강원.제주에 공유주택타운
•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견본주택 '북적'

 

[경제]

• 주택담보대출 9월에도 6조 늘었다
• 유가하락 덕 한숨돌린 물가 , 한은, 내주 금리 인하 부담 덜어

 

[증권가]

• 횡령.배임 감추려 상폐? 중기 3곳 내홍
• 비싸도 줄섰다.. 하루만에 2조 쓸어담은 K조선
• 더 강력해진 K방산.. 수소 경전술차 세계 첫 공개
• 똑같은 D램이 아니다.. Ai용 귀한몸, PC용 푸대접
• 中 저가공세 끝나나.. 기지개 켜는 철강주
• 경쟁사 콜 차단... 카카오T에 역대급 과징금
• 외국인 직접투자액 251억불, '사상최대'

 

[국제 사회]

• "며칠내 보복공격" 경고한 이스라엘.. 이란 핵. 석유시설 때리나
• 이란 미사일 180발 무용지물... 이스라엘, 美 혈맹만 단단해졌다
• 전쟁공포에 파랗게 질린 증시.. 금값은 연일 '점프'
• 월즈 "이란 핵, 트럼프 때문". vs 밴스 "바이든 1000억불 해제 탓"
• 바이든 정부, 칩스법 효과 극대화.. 환경 평가 없이 속도전
• 불뿜은 방산주... 록히드마틴 사상 최고..
• 암울한 나이키.. 매출전망 하향에 와르르
• 中 경기부양 기대, 홍콩지수 7% 급등
• 경제효과 1조 1천억.. .야구판 키운 '오타니노믹스'

[국제 경제]

• 美 깡촌 허리케인피해에.. 반도체 업계 전전긍긍
• "서부항으로 배 돌려라".. 美 동부항만 파업에 韓 수출기업 비상

[국내 경제]

• 1400원 --> 1550원... 서울 지하철 연내 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