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다 짓고도 못파는 미분양 4년만에 최고
• 3년 11개월만에 '불꺼진 아파트' 가장 많다
• '5인가족 . 15년 무주택"은 돼야 강남 청약 턱걸이
• 1만2천가구 곧 집들이... 가구. 건자재 '들썩'
• 5억 로또 수방사...'알짜 공공' 풀린다
• 'e 편한세상 명덕역' 1758가구 공급
• "인구 감소지역, 민박규제 완화해야"

 

[경제]

• "PF 연착륙 지원... 건설산업 활력 이끌것"
• 부동산 PF에 발목.. 증권사, 신용도 '먹구름'
• 국민.하나銀도 금리 올린다. 은행권 주담대 '도미노 인상'

•  식지 않는 '영끌'.. KB. 하나은행도 주담대 금리 또 올려
• 더딘 소비 회복, 투자 부진..."내수 부양 시급"

 

[증권가]

• 기죽은 日, 기펴는 中.. 아시아 증시, 환율 '요동'
• 케이스톤 '스마트헬멧' 세나테크 경영권 인수
• '셀 코리아 '1조.. 코스피 2600선 무너져
• 의무보유 1%대 불과... 새내기주 '매물폭탄' 경고등
• 유럽 親전기차 유턴에 다시 뛰는 K배터리
• HD현대重, 선박 블록 혀력사 인수한다
• 네이버 "주주가치 강력 제고" 4000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
• 현대차, 누적생산 1억대..."미래차로 새로운 1억대 준비"
• '실탄 2조' 고려아연... 법원 자사주 판단 촉각
• 김승연 부자 뚝심의 '천무'.. 동남아 방산시장 노린다
• M&A 가뭄에 보릿고개 겪는 회계 빅4

[ 국제 경제]

• 애플 저격한 에픽게임즈, 이번엔 삼성과 '소송전'
• 유럽 빅테크 때리기 속.. 美 'AI본고장'은 자국 기업 구하기
• '일본판 금투세' 공포에 닛케이 발작... 긴축 우려도 악재

[국제 사회]

• 잡음 커지는 이시바 안보.. 일본 안팎서 "가능성 0%"
• 오스트리아도 극우.. 자유당 제 1당 됐다
• 전선 넓히는 이스라엘... '저항의 축' 이란 조인다
• 이스라엘 '세 개의 전쟁'.. 헤즈볼라 이어 후티 쳤다

 

[국내 사회]

• 2년간 30억불...'외자유치 우등생' 충남
• "일하면 손해" 복지부동 일상화... 야근수당 빼먹는 얌체족 늘어
• 의사 의견도 반영..."의료인력 전문기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