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11주 만에 둔화
• 여의도 금융지구에 '파크원' 보다 높은 마천루 올라간다
• 여의도 서울아파트 , 최고 65층
• 마곡 원그로브 "제4업무지구 노린다"
• 교육 1번지 '9억 로또' 아파트
• 한남5, 또 DL이앤씨 단독 입찰
• 원베일리 공공보행로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사당동 남성역 인근에 1209가구 짓는다
• 양재역 일대에 18층 복합시설
• 대출부터 청약까지....'내집마련 꿀팁' 모두 푼다

 

[경제]

• "금리 내리면... 서울 집값, 전국 평균의 2배 뛴다"
• 취약 자영업자, 대출 13조 급증... 연체율도 10% 넘어
•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 한계기업 2년 연속 급증
• 2년간 86조 세수 펑크... 내수 부양할'실탄' 고갈 우려
• 개별주식 선물 거래량 45% 늘어, 공매도 막히자 '리스크 회피' 활용
• 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움직임...'韓 반사이익'
• 최태원 "제조 기반 AI 상품회 해야"
• 구광모 "도전적 목표로 LG 새 역사"

 

[증권가]

• AI 활황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 넘처 "내년 공급 부족할 수도"
• 아직 못웃는 PC.스마트폰용 메모리
• 앞서가는 SK하이닉스... 12단 HBM3E 세계첫 양산
• "MBK 규탄" 정치이슈로 번진 고려아연 사태
• LGD, 中 광저우 공장 매각
•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무인 소방로봇이 끈다
• '리츠 ETF'1,2위, 투자자 유치 경쟁 불붙어
• 외국인, STX엔진 집중 매수

 

[국제 경제]

• "美 이민시스템 무너졌다" 해리스, 대대적 손질 예고
• '챗GPT 어머니'도 오픈 AI 떠났다
• 美 노동시장 견조.. 실업수당 청구 넉달째 최저
• 구글 3.6조원 구애... 퇴사 AI인재 재영입
• 안경쓰면 눈 앞에 영상이... 메타, 다시 메타버스 올인
• 캐나다 곡물항 이어 美동.남부 항만 올스톱 위기.. 해상물류 초비상

 

[국제 사회]

• 트럼프에 맞서 해리스 감세...  "증산층 1억명 혜택"
• 美 대선 변수에 증시 안갯속.. 당분간 주식5,채권3,현금2
• 헤즈볼라 비수 '땅굴' 전면전 최대 변수로
• 포스트 기시다 누구.. 오늘 日 자민당 총재 선거
• 中 증시 반등에도 "상하이지수 3100 돌파 어렵다"

 

[국내 사회]

• 뿌리기업 찾은 韓 총리 "R&D 지원 확대"
• 한국 의사수 'OECE 꼴찌" 소득은 최상위권
• 매년 400개 ↑, 독서인구 주는데 출판사는 왜 늘지?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檢, 추징금 123억 전액 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