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수도권 낙찰가율 치솟는데 지방 경매시장은 '딴세상'
• 서울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외지인 매입 4년만에 최대
• 서울 아파트 거래 총액 8월까지 44조
• 마천 2구영 1652가구... 강남권 뉴타운 '착착'
•  걸포북변역에 3508가구 대단지 나온다
• 현대건설, 반포서 직접 레미콘 제조하는 이유는.
• 현대엔지니어링, 사당5 재건축 수주
• 촘촘해지는 공사비 기준.. 입지.층수까지 들여다 본다

 

[경제]

• "신생아 특례등 정책대출 대상사 축소하지 않겠다"
• '노후 안전판 ' 깨고, 부동산 상승에 베팅했다
• 김병환 "새마을금고 부실 PF 6개월 내 정리"

 

[증권가]

• 슈퍼위크 온다더니.. .한산한 공모주 시장
• '전투개미'의 힘... 2500 겨우 지켰다
• 멀미나는 롤러코스터 증시.. 저변동성 ETF가 '특효약'
• 투심 얼어붙고, D램 안팔리고... 출렁이는 반도체주
• 삼성전자 "맞춤형HBM, 경쟁사보다 1년 빨리 양산할것. 
• 플랫폼 '反독점 규제'... 구글,네이버 포함.. 쿠팡은 빠질듯
•  LG 전자 "퀄컴과 자동차 AI협업 강화할것"
• "신약 허가 수수료 800만원 --> 4억으로 인상.. .인력 늘려 심사기간 단축"
  
• 엔테크 환차익 실현.. 은행 엔화예금 잔액 '뚝'

 

[국제경제]

• 美 경기침체 공포 직격탄, 원화값 하루새 12원 급락
• 美 회사채 발행액 '사상 최대', 금리.선거 불안에 "일단 찍자"
• 팰런티어.델.이리인뎀너티, S&P500 '새식구'
• "세븐일레븐 인수 포기 안해" 매수가 올리는 캐나다 기업

 

[국제사회]

• 美캘리포니아 탈원전 후폭풍.. 전기료 폭등에 툭하면 대규모 정전
• "인공태양 반값에 개발"... 5억불 유치 나선 中
• 폭스바겐 '獨공장 폐쇄' 논란에,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은 철회
• 사망설 돌더니.. 中외교부 출판사 직원된 친강 前장관
• 佛이 아닌 伊로.. 이상기후에 세계 최대 와인 생산국 바뀌나
• 망조 든 보잉.. 경영난에도 임금 25% 올려

 

[사회]

• 수목장도 '님비의 벽' 고인 모실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