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분당 재건축으로 5만9천가구 늘어난다
• 천장 뚫린 아파트값.. 반포 국평 60억 찍었다
• 수도권 '철도 지하화' 지자체 17곳 각축전
•  현대.대우, 괴정5구역 재개발 수주
• '광운대 역세권'에 3000가구 규모 복합단지 조성
• 가재울. 신길에 아파트 3000가구 조성
• 화성 동탄서 '7억 로또' 줍줍 아파트

 

[경제]

• 12조원 '미래도시펀드'로 노후 계획도시 금융지원
• '서남권 대개조' 손잡은 lh-양천구 1만가구 규모 도심 정비사업 탄력
• 2031년엔 5호선 김포 연장. 230년 대장홍대선 뚫린다
• 이복현 "은행 스스로 주담대 관리하라"

 

[증권가]

• 9월마다 6% 빠졌던 코스피, 올해도 불안
• "떨어질때마다 산다" 개미 반등에 올인
• hmm, 2030년까지 23조 투입, 컨선 130척으로 확대
• 삼성 sdi, 편광필름 사업 中 기업에 1.1조 매각
• '한국판 스팀' 시동 건 엔씨, 소니등 파트너사 게임 제공
• 늘 외국인 좇다 피 본 개미, 올해는 '한 발 '빨랐다. 

 

[국제 경제]

• 애플 첫 AI 폰... 혁신은 카메라 버튼 뿐
• 인공지능 '큰손' 사우디에 엔비디아 MS등 총 집결
• 테슬라도 '제로데이옵션' 도입 가능성 커졌다
• 머스크 다이어트약 '위고비' 10월 韓 상륙
• 호주, 청소년 SNS 사용 금지한다. 
• 애플.구글 '천문학적 과징금소송'EU에 패소
• 美.中에 치여 병든EU.. "年 1188조원 투자해야 생존"

 

[국제 사회]

• 中 바이오.드론.. 美 '전방위 봉쇄작전' 편다
• 국경 걸어잠그는 獨..."난민 흉악범죄 막는다"
• 中 '전기차 관세폭탄' 찬성한 스페인에... 시진핑 "차별말라"

 

[사회]

• 귀성 16일 오전, 귀경 18일 오후 가장 막힌다. 
• 정부, 의대 개선에 5조원 투입, 전임교수 3년간 1천명 늘린다
• 응급실 의사 보수 3.5배 올려.. 추석 의료공백 메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