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래미안의 귀환' .. 개포.반포.한남 재건축에 도전장 [삼성물산 주택사업 강화]
• 차량기지에 발목잡힌 '수색.DMC'개발 
• "네식구 15년 무주택이어야".. 방배 디에이치 당첨 턱걸이
• "지방 미분양 해소 위해 양도세 면제하고 청약제도 개선해야"
• 신월 7동 2구역 2228가구로 공공 재개발
• 공사비 분쟁 조정 빨라진다.. .전문기관이 중재
• "북아현 3구역, 조합장 해임은 무효"

 

[경제]

• 전세대출 받으려던 세입자 '안절부절'... 월세상승 불똥 우려
• 이복현 "1주택자 대출 금지 과해".. 실수요자 대책 마련 주문
• 어딘 빌려주고, 어딘 안되고... 은행권 전세대출 '대혼란'
• 4대銀, 이자도 못받는 떼인돈 3조 육박
• "6만전자 돌아갈라"... 엔비디아 쇼크에 와르르
• 삼성 "HBM에 파운드리 결합".. SK "내년  HBM4 생산"
• 청년층 '연금불만' 덜도록 ... 20대가 50대보다 年54만원 덜낸다

 

[증권가]

• K증시 발목잡은 주식수.. 10년간 2배 급증
• 롤러코스터 증시..'안전바'는 배당.가치주
• 개미들 '주도주 안보인다' 레버리지.인버스 단타 급증
  
• 상반기까지 잘 나갔는데... 호황에도 가라앉는 조선주
• 中 1.2위 조선사 합친다... 떨고 있는 韓 중형 조선사
• 현대차 EV 신공장, 年 25만대 생산체제로

 

[국제 경제]

• '침체 그림자'에 떠는 美.... 18일 FOMC까지 널뛰기 장 이어질듯
• AI경쟁서 밀린 인텔의 추락.. 다우지수서'퇴출'위기
• 매도 리포트 나온 보잉... 주가 2년래 최저
• 엔비디아에 소환장... 美, 반독점 조사 속도
• 뉴욕 주지사 前 보좌관, 中 간첩 혐의 체포
• 뉴욕 최대 택시 보험사 파산위기
• US스틸, 美 정치권에 엄포 "日 매각 무산땐 공장 폐쇄"

 

[국제 사회]

• 경제정책 뽐내는 해리스, 현정부 아픈곳 찌른 트럼프
• 러시아 대공습에 맞선 우크라, 내각 물갈이
• 중국 조선업 '투톱' 합병, 70조원 초대형 기업 탄생

 

[사회]

• 맞는 말만 하는 상사라도 신뢰 없으면 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