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그린벨트 투기 잡는다.. 취득가 10% 이행 강제금 
• 한강변 재개발 앞둔 성수4, 시공사 수주 격전지 되나
• "서울 700만원대 공사비" 중견사 재건축 경쟁
• 동서 연결도로 개통.. .동탄1신도시 '들썩'
• 신고가 속출. 미분양 급감.. 대구 곳곳 상승장 신호
• '달동네' 백사마을, 35층 3110가구로
• 韓 부동산 투명성27위... 역대 최고
• 인허가 통합, 용적률 상향...'재건축.재개발 특례법' 발의
• 서울 시흥유통단지 '조합방식 + 입체환지'로 복합개발
• 추석 전 전국 7곳 5024 가구 분양
• 서울 남현.신길15에 2700가구 공공주택 공급도 속더 더 낸다

 

[경제]

• '쥐꼬리 자본' PF, 대출 문턱 높여.. 부실 가능성 사전 차단
• 지금도 힘든 대출, 더 옥죈다.. 실수요자 '대출 절벽' 발동동
• 한은 물가안정 목표 달성...'고금리 역습' 내수 침체는 가속

 

[증권가]

• '秋풍낙엽' 9월엔 .. 이익개선주가 피난처
• 그제는 뷰티, 어제는 바이오.. .주도주 '1일 천하'
• 외국인, 코스피서 삼성,LG에 꽃혔다
• 인텔1만5천명 줄일때.. 삼성 1만명 신입 공채 뽑는다
• 삼성SDS " AI플랫폼 패브릭스, MS통해 글로벌 판매"
• 포스코, 전기차 연 126만대분 흑연 확보
• '밸류업' 100일.. 금융업 웃고 제조업 울고

 

[국제경제]

• "대통령 누가 되든 오른다"... 들뜬 美 제조업  ETF
• 세계 2위 폭스바겐 굴욕, 獨 공장 문 닫는다
• "로봇에 일자리 다 빼앗길라".. 머리띠 조이는 美 항만 노조
• 해리스도 제동 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 브라질, X이어 스타링크 겨냥.. "면허 취소할 수도"
• 아프리카 정상 베이징 집결. 시진핑 '反서방 전선' 과시
• 日 반도체주 일제히 급락, 핵심 광물 공급대란 우려
• '中 국주' 마오타이 굴욕.. 시총 1위 뺏겼다

 

[국제 사회]

• "탈탄소 달성에 이만한게 없다" 佛, 25년만에 신규원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