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집값 0.28% 뛰어... 22주 연속 상승
• 서울 집값 23주 연속 상승.. 대출 규제로 오름폭은 주춤
• 청약 경쟁률 치솟자... 존재감 커진 '4050' 
• 평촌 재건축땐 1만8천가구 늘어난다
• "노후도시법 적용하자니" 재건축 지연 우려에 고민
• SH공사, 공사비 검증 서울 전역으로
• 가리봉동 '주거.복지 융합시설'로 재개발
• '텅 빈 쇼핑몰' 엔터식스 한양대점, 대형 오피스로
• "이제 구리는 잠실 생활권.. 일자리와 연결되는 지역 주목하라"
• 학교.교통 굿.. .재건축 분양단지 잘 나가네

 

[경제]

• 부실 PF 14조 경공매 보낸다.. 예상치 두배
• 은행 주담대 올리고 심사강화... 상호금융까지 '붕선효과'
• 대출조여도 집값 잠깐 하락... 시중금리 떨어지면 다시 반등

 

[증권가]

• 9월 약세장 주의보..."배당주로 피신하라"
• 하이닉스, D램 미세공정 한계 세계 첫 돌파
• "수주호황은 남의 떡".. .中에 치이는 중형 조선사 눈물
• 한화, 7개 계열사 대표 교체.. 김동관, 미래투자 선장으로
• "주식 거래정지에 돈 묶였다" 횡령 4배 급증, 개미 '피눈물'
• "때가왔다" .. 바이오 株 훈풍에 IPO도 꿈틀
• "원전투자 실탄 절실"... 악성 부채 떼어내는 두산 에너빌리티
• 2차전지주 반사익.. 에코프로머티 7% 급등
• 통큰 자사주 소각 발표에 현대차 우선주 매수 돌풍

 

[국제 경제]

• "기대 과했나"..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주가 '뚝'
• 美 장기채 금리, 2년만에 단기채 다시 넘어
• 벅셔해서웨이 '1조弗 클럽' 빅테크 아닌 美 기업중 최초
• 美 2분기 '반짝성장'.. GDP 3% 증가

 

[국제 사회]

• EU서 전방위 압박받는 텔레그램... 美선 틱톡도 소송위기
• 홍해 재앙 터질라.. 후티,유조선 예인 허용
• "트럼프는 쓰지마!" 비욘세 분노
• 바닥론 中 증시.. 내수부양책 약발 먹힐까
• 최강 태풍 '산산' 상륙한 日 , 역대급 폭우에 225만명 대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