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상승기류' 올라탄 성루 집값, 거래 절반 '직전 값' 보다 올라
• 비수기 7월에도 거래 '후끈', 서울 아파트 1만건 돌파하나
•  "아파트 같네"... 동탄 10억 오피스텔 완판
• "소형 신축 빌라에 집중된 稅 혜택".. 8.8 대책에 집주인 '시큰둥'
• 송파 '거여새마을' 재개발.. 삼성.GS가 맡는다
• "폭염도 못말려" 주말 견본주택은 북새통
• 장기전세주택II 만점만 서류통과
• 청약열기 후끈.. 비수기에도 2만가구 "출격"
• 동네서 일하고 먹고 놀고... 주말이 더 역동적인 '제 3판교'
• "반려동물 키우면 미리 알려주세요" 서울시, 500가구 이상 단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경제]

• 은행 주담대 넉달째 늘며 7월 가계대출 5.3조 급증
• 부동산에 불황 직격탄... 실업 급여 증가 70%가 건설업

 

[증권가]

•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팔라는데, 국내 증권사들은 "저가매수기회"
• "폭락장은 추가매수 기회" 이달 5조 쓸어담은 '전투개미'
• 실적 개선. 금리인하 기대에 바이오주 약진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합병, 주주들 반대에 연기 불가피
• 전기차 화재에 데였나... 수입차 '폭탄세일'
• 2등 굳힌 TCL의 추격.. 삼성 "AI TV로 1위 사수"
• 하루 거래량 '제로' 우선주 투자주의보
• 코스맥스.콜마, 中 부진에도 성장가도 달려
• 수소발전 잇단 수주... 두산퓨얼셀 신바람
• "약세장 버텨라"... S&P 지수 ETF 로 피난

 

[국제 경제]

• 바이든표 "제조업 프로젝트" 40% 지연중단
  
• 공급 절벽에 집값 치솟는 美
• "우크라가 핵 테러", "러 자작극".. 유럽 최대원전 화약고 되나
• "경제는 트럼프"는 옛말?.. 해리스, 신뢰도 첫 역전
• 지진 엎친데 태풍 덮쳐... 日, 긴급대피 발령
• 돈되는 크루즈 늘린다. 디즈니 4척 더 만들기로
• 중국산 배터리 공포에 ... BYD 韓 진출 빨간불

 

[사회]

• "연금 30% 깎여도 한푼 아쉬워" 소득 절벽에 급전 당겨쓰고
• "편의점서도 더 싼 제품만 찾아"... 장사 되는건 '떨이 상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