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집값 뛰자... 서울 '아파트 증여' 확 줄었다
• 반포 구축 신고가 행진... 대형사 수주전 치열
• 성동구 집값 들썩이니... 금호동 재개발 사업 '탄력'
• '20억 로또' 원펜타스 당첨자.. 4인가족 만점 통장도 턱걸이
• 재건축 후 시설개방 나몰라라, 서울시 '철퇴'
• "주택 부족한데... 주인 못찾는 '신도시 자족용지' 활용해야
• 평택.이천.안성 미분양... 경기도의 60% 차지 

 

[경제]

• "15억 대출 OK" ... 서울 아파트 주고객 '40대 파워 커플'
  
• 모두가 '분 초' 다투며 사는 시대.. 직주근접 아파트 각광
• 공급 미뤄온 주요단지 출격... 서울.경기 작년 3배 물량 쏟아져
• 신혼부부가 아이 낳으면 내 집 마련 '고속도로' 열린다
• 아파트 근무도 '정규직'... 경비원이 젊어진다

 

[증권가]

• 하락에 베팅한 개미들.. 풋옵션 눈물의 손절
• '투매 폭풍' 잠잠해진 증시.. 주도주 노리는 바이오
• HD현대 "경영계획, 원점서 재검토"
• 이재용 "갤력시 셀피 마케팅효과".. 정의선 "올림픽서 양궁 활약 성과"
• 쿠팡, 매출 10조 내고도 '과징금 폭탄'에 적자 전환
• "추석 전 곳간 채워라".. 삼성물산, 에쓰오일, 수천억씩 회사채 찍어
• 구광모의 혁신.. LG AI모델 오픈소스로 공개

 

[국제 경제]

• MZ "0%대 수익 퇴직연금 싫어"... DC형으로 미 ETF 공략
• "멀쩡한 해외 유명 투자사인줄".. 꾼에게 눈뜨고 코베인 개미
• 큰손들, 美 급락장서 140억 불 규모 매수
• 증시서 빠져나온 개미.. 채권에 빠졌다
• 대선에 피벗까지... 미 우량 회사채 발행 1조弗 넘어

 

[국제 사회]

• 월즈, 해리와 첫 동반유세..."트럼프가 美 경제 악화시켜"
• 위고비 약발 다 했나... 노보노디스크 실적 '기대이하'
• "대선 끝나기전 서두르자 " 美 회사채 발행 1조달러
• 亞 증시 급한 불 껐지만 '엔캐리 청산' 암초 남아
• 블랙먼데이 충격에.. 日, 9월 금리인상 '포기'
• 수출마저 꺾인 中 '5% 성장' 멀어지나
• 美 30년 주담대 금리 2년만에 최대폭 하락
• 하마스 1인자 오른 신와르. 이남자에 중동향방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