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더 오르기 전에 사자"... 서울 첫 집 마련 26개월만에 최대
•  "꼬마빌딩 안부럽네"... 초고가 아파트에 자산가 몰린다
• 인구 늘어나는 아산.세종, 분양 시장서도 '흥행몰이'
• 분양가 올라도... 새집 가뭄에 뜨거운 청약
• '5억 차익' 서초 그랑자이 14가구 경쟁입찰 나온다
• 옛 성동구치소 땅 공공주택, 미혼 청년도 지원
• 원펜타스 청약 취소 없어... 조합, 가압류 207억 갚아
• 분당 효자촌빌라 '선동지구' 경쟁 나섰다
• 교육서비스 특화 ... 용인 '반세권' 대단지 떴다
• 김포-인천 갈등 첨예...'5호선 연장' 신설역도 못 정한채 추진

 

[경제]

• 가산금리 올려도 ... 주담대는 여전히 연 2% 대
• "자영업 줄폐업"... 5개 지방銀, 부실채권 1조 처분
• 날개 꺾인 네카오, 문 닫는 스타트업.. 전방위서 '경고등'

 

[증권가]

• 개미에 기댄 아슬아슬 코스피.. .지뢰밭 변수 여전
•  SK하이닉스, 美서 1.3조원 보조금 받는다
• 삼성, 역대 최소 두께 D램, 온디바이스 AI구동에 딱
• "테슬라 못나가도 괜찮아" 2차전지주 질주
• 항우연, 한화 차세대 발사체 갈등... 결국 법정 가나
• 현대차 그룹,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강화

 

[국제경제]

• 26년 전 MS 때 처럼... 구글 '기업 분할'까지 거론
• 한숨돌린 비트코인.. 하룻밤새 14% 올라
• 급락장에 거래 먹통.. 손실키운 서학개미 분통
• 공포지수 최고.. 투자자들, 실적주로 피난
• 엔비디아 주가 떨어지면, 코카콜라는 오른다?
• 머스크 "올트먼에 속았다" .. 또다시 소송제기

 

[국제사회]

• 日 실질임금 플러스 전환... 고물가 시름 덜까
• 해리스 러닝메이트에 '反트럼프 밈'주도자
• 세계 멈춘 'IT 대란' 손실액 공방

 

[사회]

• 영어 유창한 '필리핀 이모' 왔다... "한국어 열공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