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학군의 힘... 대치,목동, 중계 재건축 상승행진
• "신속 인허가로 정비사업 최대한 단축"
• '미분양 무덤' 대구마저도 거래 확 늘며 신고가 행진
• 장위 4구역 공사비 갈등에 공사중단위기
• 수도권에 신축 매임임대 1만 7천호
• 영구임대 1.4만가구 재건축... 1기 신도시 이주민 품는다
• 중동 신도시 8만2천가구 미래형 도시로
• 방화 3구역 사업계획 통과.. 공동주택 1476가구 짓는다
• 부천 괴안동에 '아테라자이' 200가구

 

[경제]

• 주담대 금리 올린 인뱅, 예금 이자는 "뚝"
• 세수 가뭄에 ... 나라살림 적자 벌써 100조
• 신동빈 118억 오너 1위.. 전문경영인 백우석 퇴직금 242억
• '애물단지' 물납주식, 상속인에 최대반값 매각

 

[증권가]

• 코스피 상위 60%가 低PBR주.. "LG전자. 두산에너빌 저가매력 커"
• 접고 구부리고 손목에 차고... 삼성.LG '新OLED' 대전
• C커머스 공세.. .CJ.쿠팡, 실익없는 '제판전쟁' 마침표
• 삼성전자 2분기 R&D에 8조 썼다
•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들, "SK이노, SK E&S 합병 찬성"
• 크래프톳.넷마블 오르는데 ... 게임 ETF '한숨'

 

[국제 경제]

• 돌아온 엔비디아... 반도체.소부장 '기지개'
•  AI특화 스마트폰 구글도 본격 뛰어든다
• "인플레와의 전쟁 끝이 보인다"... 美, 근원물가도 4개월째 둔화
• 해리스 법인세.트럼프 관세 인상.. "누가 돼도 부담".. 美 기업 골머리
  
• 치폴레 100조로 키운 경영 귀재, 스타벅스 구원투수로

 

[국제 사회]

• 7월 美 소미자 물가 3년 4개월만에 최저
• 美 법무무 칼날에 구글 쪼개질 신세
• 러 본토까지 전장 확대... 끝 안보이는 전쟁
• '뇌물장관' 임명한 태국 총리 해임됐다
• 中 전기차 판매, 내연기관 첫 추월... 韓은 'L자형 저성장' 우려
• 백기든 기시다
• 美, 이란 돈줄 옥죄기.. 원유수출 제재수위 높인다

 

[사회]

• "회사 문닫고 기사 생존권 발달"... 모두 반대하는 '택시 월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