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거래량은 늘었는데.. .노.도.강은 신고가 '가뭄'
• 서울 주택 인허가 10곳 중 1곳만 非아파트
• 수도권 '청약흥행' 광진.강동.광명도 완판
• 국토부 "지자체, 인허가 발목 잡지 마라"
•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공공주택 1404가구
• 결론 못내린 PF 대출연장, 세운 재개발 사업도 '위기'
• 당첨 땐 수억대 시세 차익, 동탄.목동에 줍줍 나왔다.  
•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 소비자 집값 상승 기대, 2021년 폭등때와 비슷. 

[경제]

• 대한상의 "상속.종부세 과도해 시장 왜곡"
• 조합 해산 뒤 청산금 받은 조합원, 시공업체와 채무관계 살펴봐야
• 시중은 2% 주담대 사라진다
• 금감원, 부실PF 정리 최후통첩... "버티는 금융사 제재"
• 90년대생 결혼 늘더니.. 아기 울음소리 두달연속 커졌다
• 늙어가는 기업... 5060비율 역대 최고

 

[증권가]

• 좀비기업 남고, 대장주 떠난 코스닥... AI랠리서 혼자 역주행
• 빅파마 수주 날개단 삼바, 올해 매출 4조원 넘는다
• 변동성 커진 증시.. .SK하이닉스.기아 '주목'
• '군살빼기' 힘주는 LGD, 흑자 전환 속도 낸다
• 전고체 배터리 전쟁... 파우치형 LG엔솔이냐, 각형 삼성SDI냐. 
• 카카오AI 공개 석달 앞두고 사면초가
• 폐열도 재활용... 마른 수건 다시 짜는 기업들

 

[국제 경제]

• 구글 7조 투자.. 로보택시시장 '쩐의 전쟁'
• 어닝쇼크까지.. 빅테크 주가 '폭풍속으로'
• '美 경기동향 풍향계' UPS, 실적 부진에 역대 최대 급락

 

[국제 사회]

• 해리스 예상 밖 돌풍..."3자 대결선 4% 우세"
• 마크롱 "파리 올림픽 끝나야 새 총리 지명"
  
• 우크라 전쟁 드디어 끝나나 "젤렌스키, 푸틴과 협상 원해"

 

[사회]

• '자본잠식' 티메프의 판매대금 돌려막기...'지급 불능' 치닫나
• 韓 여권 파워 세계3위... 191곳 무비자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