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데일리 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신축 대단지 효과... 강동구 거래량 1위 '점프
• 미분양 쌓이는데.. 해운대 나홀로 고분양가
•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70만원
• 핫플로 뜬 성수... 지하철 타려면 역 밖가지 줄서
• "시공사 연합팀도 환영" 문턱 낮추는 조합들
• '뉴빌리지' 선도사업 착수... 빌라 재정비때 용적률 상향
• '의정부 나리벡시티' 파격 마케팅 "입주민에 가전 렌털 할인 혜택"
• 염곡지구[서초구 양재동]에 공공주택 1000가구
•  초고령사회 성큼 '노인 위한 집' 확 늘린다
• 한국형 K신도시 베트남에 건설

 

[경제]

• 농산물값 하락... 생산자 물가 7개월만에 꺾여
• "네이버.배터리주 물타기도 지쳐"... 개미 '저점매수'안통했다
• 카카오 성장.쇄신 올스톱.. 웹툰 해외사업. SM엔터와 협업 흔들
• 모두가 전기차 어렵다고 말릴때.."독자기술로 돌파" 혁신 물꼬
• 재계 총수들 속속 파리행, 올림픽 마케팅 직접 뛴다
•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타운' 첫 日 수출
• "경쟁자에서 협력자로"... 삼성.미디어텍 반도체 '밀월'
• 나사보다 가볍고 단단... 車 조립 접착제 뜬다

 

[증권가]

• 해리스 등판했는데 .. 왜 iMBC가 뜰까 

 

[국제]

• 트럼프 發 격량에 .. 美 기술주 펀드 요동
• 순환매인가, 정치 이벤트인가... 美 증시도 '리셋 중'
• 해리스 뜨자 트럼프 주춤... 지지율 2%P까지 좁혀져
• 골드만삭스..""네이버웹툰 사라"
• 버핏, BYD 지분 5% 미만으로 낮춘 까닭
• 알파벳의 인수 제안 거절한 위즈.. IPO 추진
• MS 먹통 쇼크에 '클라우드 중개자' 급부상
• 토착어 알아듣고 뉘앙스 파악, LLM 탑재해 진화하는 AI번역
• 구글, 인공지능으로 국지성 호우도 예측
• 정치권 이례적 압박에.. 日銀 금리 인상 고심
• '50세에 퇴직하라'던 中도, 70년 만에 정년 연장 추진

 

[사회]

• "티몬에 돈 떼일라"... 여행사 상품 다 빼고, 유통 셀러들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