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영등포.강동도 신고가.. 집값 상승세 확산
• 대단지 입주효과.. 평택.안성 전세시장 '숨통'
•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거래 8조.. 오피스.물류센터가 시장주도
• 하남교산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연내 착공
• "주변 단지 시세보다 10억 싸" 디에이치 방배 평당 6496만원
• '10억 로또' 원펜타스, 현금 8억 없으면 꿈도 못꾸겠네.. 
• 10억 로또..'동탄역 롯데캐슬' 줍줍

 

[경제]

• 가산금리 인상에도.. 주담대 금리 내려간다. 
• 김병환 "금투세 폐지는 부자감세 아냐"
• 채권개미도 꽃혔다...'월배당 회사채' 봇물
• "ETF 3가지 섞어 매달 월급 받는다:"... '배당달력' 짜는 서학 개미들

 

[증권가]

• 배터리주 '트럼프 리스크' 코스닥 800 방어선 위태
• 힘 좋은 건.조.기.. 코스피 흔들려도 굳건
• 공모주 열풍 주춤... 스팩 '우회 상장' 봇물
• 두산에너빌 가스터빈 수주 1조 돌파
• 삼성전기. AMD.에 최고난도 기판 공급
• 4년만에 살아나는 '산업의 쌀' MLCC
• 새 판 짜던 카카오.. .오너 공백에 '올스톱'
• 조원태의 베팅... 美 보잉 항공기 30조 샀다
• 배당 안주고 주가 느라다 상폐.. 헐값에 현금청산 내몰린 개미

 

[국제]

• 엔화값 반등에.. 엔화 노출 미 ETF도 '햇살'
• 엔비디아 中 전용칩 개발, 대중수출 규제 우회 시도
• "경제위기는 금융 귀족 탓" 밴스에 벌벌떠는 월가
• 감세.고관세, 저금리 정책과 상충...'트럼프 딜레마'에 시장 혼란
• 해리스 대체후보 1순위... 트럼프와 대결 승리는 글쎄..
• 지방검사서 대선 후보로 뜬 '제2의 오바마'
• 침체 탈출 다급한 中... 5개월만에 금리 인하
• "등록금 동결20년... 더 못버텨" 도쿄대등 日 국립대 인상 추진
• '클라우드 먹통' 피해비용 최소 10억불.. "보상은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