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전세 0.19% 올라.. 은평구 최대폭 상승
• 서울 아파트 매수자 더 많아졌다.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해, 2년 8개월만에 매도자 우위]
• 목동 재건축 신호탄... 6단지부터 49층
• 보름만에 목조 주택 '뚝딱' .. 모듈러 주택의 진화
• "올 하반기 2만가구 택지 서울 인근서 공급"
• '상가 동의율' 변수.. 분당 선도지구 승자는...
• 청파 2구역, 1905가구 단지로 재개발
• 한강변 신축 줄줄이.. 반포가 용틀임한다

 

[경제]

• 민관 PF 갈등 악화일로..."중재해 달라" 신청 2배 
• 끝 모르는 공사비 상승.. 정부도 시멘트값 협의 나선다
• 가계빚 잡겠다더니, 특례대축 확대... 정책 '엇박자'
• 6억 이하 실거주 주택 채무자.. 주담대 연체돼도 경매 유예
• 은행점포 지역차... 강남 3구 368곳 vs 강원 59곳
• 상속세 결국 '반쪽 개편' ..."세율. 과표 놔둔채 공제액 상향"

 

[증권가]

• 코스피 2800 컴백 '연중 최고' 기관들 1조 넘게 쓸어 담았다
• 상장 첫날에만 '반짝 수익' ... 역대급 머니 무브에 공모가 왜곡
• 전영현, 첫 조직개편... 삼성, HBM팀 출격
• HBM 따라 희비... 이번엔 삼성전자 웃었다
• '한화 3형제' 승계 작업 속도.. (주) 한화 지분율 17% 로 높인다. 
• LG엔솔 '꿈의 기술' 정조준... "2028년 건식 코팅 상용화"
• 신동국은 왜 갑자기 돌아섰나.."한미 형제와 회사 매각 놓고 갈등"
• 삼성SDI "ESS 배터리 왕좌 되찾겠다".. 中에 전면전 선포

 

[국제]

• 부활시동 건 테슬라, 中 관용차로 달린다
• '체력 튼튼' 美 웰스파고, 주당배당금 14% 올렸다
• "바이든, 중대결단 불가피"... 사퇴여부 주말이 분수령
• 英 14년만에 정권교체 유력.."노동당 압승"
• 3중전회 때마다 뛴 中 증시.. 올해도 반등?
• 엔테크 전성시대.. 달러예금 빼서 엔화로... 日 부동산 투자도 '꿈틀'
• "헤즈볼라와 전면전 불사" 이, 가자 휴전까지 검토

 

[사회]

• 안 베끼는게 없네.. .한국제품 짝퉁 年 13조원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