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데일리 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인허가 작년 절반... 소형주택 공급 확 줄었다
• '과천 마지막 로또'에 10만명 몰려
• 꽉막힌 자금줄...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면초가'
• 외면받는 LH매입임대... 전국 5천여채 '빈집'
• '은평 대조1구역' 재개발 정상화 가속
• 경기.인천 역세권 물량 '관심 집중'
• 축구장 28개 크기.. 유탑건설, 여주에 '스마트 물류센터'
• 레미콘 운송노조 해마다 불법파업, 아파트공사장 40곳 '셧다운 위기'

 

[경제]

• '바가지 논란' 제주 관광객 되찾기 총력전
• "금리 낮고 한도 많아" 고정금리 주담대 급증

 

[증권가]

•  외국인.기관 매물폭탄에 코스닥 2% '털썩'
• 코스피 3100vs 2400... 하반기 전망 극과극
• 유가 다시 오르자... 글로벌 석유주 "꿈틀"
• "영업익 8조 넘는다"... '10만전자' 청신호
• '삼바 가족' 수주 대박에 FDA 허가 겹경사
• 이재용 '베트남, 최대 디스플레이 기지로'
• 삼성.SK, 157조 화합물 반도체 시장 눈독
• 포스코 시총 2030년 200조로 키운다
• LG엔솔, 中 제치고 'LFP 배터리' 첫 수주
• AI테마 한풀 꺾이자 저평가 실적주 뜬다
• 채권투자 역대 최대인데,, 비우량채 '강등의 악순환' 우려

 

[국제 경제]

• 로보택시로 주목받는 테슬라, 2분기 인도량도 예상치 넘어
• "알레그로, 아이코아, 반도체 랠리 잇는다"
• "트럼프가 온다" 美 장기체 ETF 우수수

 

[국제 사회]

• "재임중 공적행위 면책:... 트럼프, 사법 족쇄 풀렸다
• 트럼프가 뒤흔드는 금융시장. 극우 돌풍 유럽은 '7월 위기설'
• 푸틴과 밀착해 反서방 세 불리는 시진핑

[사회]

• "늘 다니던 도심 인도서 역주행 참사라니..." 시민들 충격
• 창동에 첫 K팝 전문 공연장 '서울 아레나 '본 궤도 올랐다